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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 월명동/Behind Story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글 : 정명석 선생





[사진] 월명동의 옛 모습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다.




[사진] 월명동의 현재 모습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다.

산 정상을 차지해서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조건이었던 만큼 더 좋게 변화된다. 그러니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월명동을 개발할 때, 구상도 안 한 상태에서 개발했으면 작품을 버렸을 것이다. 막 손대지 않고 산들을 그대로 놓고, 거기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했다. 사람도 그러하다. 그 사람의 본래 특성을 생각하지 않고 막 손대면, 오히려 인생 작품 버린다.



위 글은 정명석 선생의 2014년 10월 30일 새벽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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