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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말씀 : 정명석 총재 JMS






<사람>은 ‘신’이 아닙니다.


<사람>이니 잘한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실수하고,

생각나도 판단을 잘못하여 실수합니다.


또 몰라서 실수하고,

알아도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실수합니다.






순간 깜빡해서 가스 불을 안 끄고 나갔는데,

그로 인해 화재가 나서 집을 다 태우기도 합니다.


<순간의 실수>로 10년, 20년 동안 

몸부림쳐 벌어서 지은 집을 다 태워서 잿더미가 되게 합니다.







<교통사고>도 ‘순간 실수’로 일어납니다.

50년, 70년씩 더 살 사람이 ‘순간의 실수’로 죽기도 하고,

평생 불구로 고통받고 살기도 합니다.


한국만 해도 <교통사고>로 1년에 8000명 이상이 죽고,

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자는 1년에 20000명 이상이 됩니다. 








신앙의 삶에서도 그러합니다.


순간의 실수로 <자기>도 ‘신앙의 불구’가 되게 하고,

<따르는 자들>까지 ‘신앙의 불구’가 되게 합니다. 


산을 좋아하여 등산을 하다가 

실수로 순간 발을 잘못 디뎌서 떨어져 죽거나,

전신 마비가 되어 식물인간으로 살아가기도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자기를 중심하고 모르고 실수로 행하다가는 이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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