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5장 2-7절 이야기

아가서 5장 2-7절 이야기


아래의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2012년 1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입니다.

아가서 5장 2-7절

[아] 5:2   내가 잘지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을 열어 다오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아] 5:3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아] 5:4   내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움직여서

[아] 5:5   일어나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 때 몰약이 내 손에서,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서 문빗장에 떨어지는구나

[아] 5:6   내가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는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노라

[아] 5:7   성 안을 순찰하는 자들이 나를 만나매 나를 쳐서 상하게 하였고 성벽을 파수하는 자들이 나의 겉옷을 벗겨 가졌도다





아가서 5장 2-7절 이야기




한 여자가 오랫동안 칠보단장을 하고 방에서 문까지 걸어 잠그고 자기 사랑하는 자가 노크하며 문을 두드리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희망의 기회를 기다리는 이 여자에게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밤이 지나 이른 새벽에 기다리던 사랑하는 자가 은밀히 아무도 모르게 와서 처음에는 인기척을 내 주었습니다. 방에서 여자는 잠을 깨서 ‘누가 왔구나.’ 했습니다. 눈은 떴는데 누워서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사랑하는 자야. 비둘기 같은 자야.” 하며 문을 열어 달라는 소리가 났습니다. 여자는 ‘내가 옷을 벗었는데 어쩌나? 금방 일어날 수가 없네.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쩌나? 다시 발을 더럽혀야 하나?’ 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때, 곧 기회가 왔으니 밖에서 심정 태우며 문틈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 향기가 여자의 방에 풍겼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던 여자는 그 향기를 맡고 ‘내가 기다리는 자 같기도 하네?’ 하고 꾸물거리면서 뜸을 들였습니다. 그러다가 오랜 후에 겨우 일어났습니다.
 
문을 열고 나갔으나 아무도 없었습니다.
 

여자는 그제야 ‘내 사랑하는 자가 왔다가 갔구나.’ 하고 혼이 나가 정신을 잃었습니다. 다시 불러 보고 주변을 찾아보아도 사랑하는 자는 없었습니다. 여자는 성을 헤매며 사랑하는 자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성을 순찰하는 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에게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찾는다고 하니, 그들은 “이게 웬 과일이냐?” 하고 쳐서 눕히고, 옷을 벗기고 취했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찾아왔을 때 번개처럼 맞지 못하고 자기가 늦게 깨닫고 꾸물거리다가 사랑하는 자를 맞을 기회를 놓치니, 악한 자들에게 기회가 넘어갔습니다. 


이 말씀은 시대마다 이같이 되는 현실을 깨달으라고 하나님께서 지혜의 왕, 솔로몬을 통해 하신 말씀입니다. 




각각 누구를 가리켜 말한 것인가 알아보겠습니다


각각 누구를 비유하여 말한 것인지 말씀을 듣겠습니다
 
① 방에서 칠보단장하고 사랑하는 자를 기다린 여자는 처녀 이스라엘 민족을 비유한 것이고, 밖에서 온 사랑하는 남자는 초림 때 구세주 예수님을 비유한 것입니다. 
 
② 4000년 동안 하나님을 믿고 준비하면서 마치 자기 신랑, 애인, 자기가 최고로 원하는 사랑하는 자를 기다리듯이 메시아를 기다렸던 유대 종교인들은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쓰고 오셨는데 ‘누군가 왔구나.’ 하기도 하고, 아예 몰라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이 사랑하는 자로 오셔서 ‘말씀’으로 시대의 문을 두드렸지만, 그들은 문을 따 주지 않았습니다.
 
③ 결국 꾸물대고, 자기 주관으로 생각하고, 불신하고, 악평까지 하고, 시대 주인을 맞는 데 있어서 번개같이 행동하지 못하여 예수님은 떠나고 말았습니다. ④ 결국 이스라엘 민족은 이웃 나라의 침범을 받고, 마치 사랑하는 자를 찾아 헤매던 처녀가 성을 순찰하는 자들에게 당하듯이, 400년 동안 로마의 취함을 받아 불쌍하고 애석하게 됐습니다. 
 
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은 루터를 통해 나타나 개혁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던 처녀 같은 천주교인들은 루터를 불신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극심하게 핍박하여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개신 기독교 400년 역사 후에 주님은 약속대로 땅에서 이루는 재림역사를 위해서 시대 사명자의 육신을 쓰고 말씀을 선포하면서 오셨습니다.
 
① 구시대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는 약속을 믿고, 오늘 성경 본문에 나오는 처녀같이 칠보단장하고 주님을 기다렸습니다. 회개하고, 준비하고, 문도 꽉 잠그고, 신랑을 위해 씻고 닦아 윤이 나게 하고 기다렸습니다.
 
② 주님은 사명자의 육을 쓰시고 30년 전부터 노크하며 ‘시대 말씀’으로 시대 재림의 향기를 풍기셨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거나 꾸물거리고 있어 답답하니, 문틈으로 손을 깊이 집어넣고 문 좀 따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③ “먼저는 육이다. 먼저 땅에서 예수님을 맞아 부활되고 거듭나 시대 구원을 받아야 된다. 육은 하늘나라에 못 가니 땅에서 예수님이 육으로 쓰는 자를 맞아 그를 통해 주님이 이 시대에 하는 말을 듣고 주님을 맞는 것이 ‘시대 휴거’다. 그다음에 천사장이 나팔 불고 예수님이 영으로 오면, 그동안 육의 행실을 통해 준비되고 변화된 영이 주님의 재림을 맞고 하늘나라로 휴거된다.” 하며 시대의 향기를 내뿜었습니다. 
 
④ 그러나 신앙의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꾸물거리고 10년, 20년, 30년 동안 마음 문을 따 주지 않았습니다. 
 
⑤ 결국 주님은 시대의 고정관념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시대 구원과 복음의 방향을 알려 주시고, 한 사람으로 시작하여 온 세계로 새 역사를 펴 나가게 하셨습니다. 
 
⑥ 그러나 칠보단장하고 주님을 기다리던 자들은 계속 꾸물거리다가 자기 생각대로 게으르게 행하고 부정하고 악평까지 하고 ‘이상하다.’ 하며 주님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사탄과 잘못된 종교인들에게 취함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⑦ 그들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순찰하는 악한 자들이 옷을 벗기고 취하고 말았습니다. 기회를 놓쳤습니다. 때를 놓쳤습니다. 신앙의 잠에서 일찍 깨어나지 못하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고 꾸물거리다가 결국 시대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기회는 은밀하게 옵니다


영광은 찬란하게 오지만, 기회는 은밀하게 옵니다. 기회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어느 때는 조용히 소곤소곤 옵니다. 어느 때는 비바람 칠 때 옵니다. 어느 때는 환난의 눈보라가 칠 때 옵니다. 환난, 핍박, 고통 중에서도 ‘때’가 되면 기회가 옵니다. 기회는 와서 기다리는 자를 충분히 깨닫게 해 줍니다. 

-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2년 1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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