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선생․ 표승현 화백 2인전
정명석 선생․표승현 화백 2인전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 4월 15일까지
 
조은소식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를 주제로 한 정명석 선생과 고 표승현 화백의 2인 전시회가 충남 금산 ‘구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17일(토) 오전 1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로서 ‘삶의 구원과 완전미의 추구’라는 목표점을 함께 공유해온 두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 구상미술관에서 열린 전시회 오픈식 ©조은소식

 
표승현 화백(1929∼2004)은 지난 20세기 격동의 시대에 민족의 아픔을 자신의 예술혼을 통해 승화시키고자 했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다. 서울대 회화과에 재학 중이던 1957년 작품 <석교>가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등단, 국무총리상(1970년), 대통령상(1972년), 국전 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 등을 역임하며 한국화단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표승현 화백이 생전에 유일한 스승으로 인정한 정명석 선생(1945~)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다. 프랑스, 홍콩, 독일, 캐나다, 일본 등에서 열린 다수의 전시회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로서 주목받았다. 지난 7월에 열린 아르헨티나 아트페어 전 세계 작가 초대전에서는 3천여 명의 작가 중 대표작가로 선정되었다. 표 화백은 국전 대상 수상 이후 그림의 한계를 느껴 방황하던 중 정 선생을 만나 49:51의 완벽한 구도를 잡게 되었고,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 정명석 선생에게 기도받는 표승현 화백   © 조은소식

 
 
 
 
 
 
 
 
 
 
 
 
 
 
 
 
 
 
 
 
 
 
 
 
 
 
 
 
 
 
 
 
 



 
▲ 정명석 선생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조은소식

▲ 표승현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관람객들  © 조은소식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작품은 아르헨티나 아트페어 대표작품으로 선정되었던 정명석 선생의 <운명>, 표 화백이 병마와 싸우면서 10년에 걸쳐 완성한 대표적인 역작 <적송> 등 총 28점이다.

▲ 정명석 선생의 작품 '운명'  © 조은소식

 
정 선생과 표 화백의 2인전은 ‘종교와 예술의 진정한 합일을 통해 이뤄 낸 최고의 예술’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시는 2012년 4월 15일까지.

기사입력: 2012/01/12 [14:57]  최종편집: ⓒ 조은뉴스

출처 : http://www.joeunnews.co.kr/sub_read.html?uid=2977&section=sc1&section2=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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