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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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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연말까지 34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목사 정명석)가 올해 설립 34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첫 행사가 진행됐으며,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각 나라에서 온 해외 회원들을 비롯해 국내 회원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섭리역사 부활의 역사와 기쁨’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예술제와 말씀집회 등 3부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매주 구국기도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평화, 부활의 하늘역사를 위한 작고 큰 행사가 연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235001§ion=sc2
JMS 정명석 총재 미성년자 성범죄 무혐의 처분 기사 지난 7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김모 씨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모델 학원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와 간부 13명을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서울 동부지검에서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김모 씨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적으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며 정명석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KOREA PRESS AGENCY와 KBS 뉴스, OBS 뉴스 기사입니다. KOREA PRE..
[OBS] "JMS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동부지검은 기독교복음선도회, 약칭 'JMS'가 모델 학원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 사건과 관련,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모 씨가 제출한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을 조사한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924
[C뉴스041] 기독교복음선교회, ‘2012 세계 클럽축구대회’ 개최 해외 예선 우승팀 한국 대회 출전, 국내 각 지역 1차 예선 후 대회 출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달 13일부터 해외 우승팀 출전 2012 전국 클럽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는 남일 축구 전용구장, 경천 생활 체육공원, 운주면 생활 체육공원 3곳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해외회원 70명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가해, 1차 예선 우승한 총 20개 축구팀이 출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이 교회 축구클럽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들로 구성 됐으며,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심신을 다지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클럽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클럽축구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아마추어 클럽의 축구대회로는 전국에서 큰 규모에 속한다. 1999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회 국제 평화 축구 대회’를 ..
[KBS] 검찰, ‘JMS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JMS' 전 사무국장 김모 씨가 JMS 측이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면서 정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61640
[KP통신] 법원 'JMS' 정명석 외 간부 13명 미성년자 성범죄 무혐의 처분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정명석' 총재 외 간부들 무혐의 처분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JMS' 전 사무국장 김모 씨가 JMS 측이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면서 정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koreapressagency.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74300
[컨슈머타임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1회 세계 무도페스티벌 개최 충남 금산군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수련원은 한국 일본 중국 등 국내외지역에서 다양한 무인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수련무도를 시연하는 '제1회 세계 무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300여명의 무도인들이 참여한 이번 무도 페스티벌에는 한국의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 경호무술, 십팔기, 프로태권도 천무극 등과 일본의 가라데와 유도, 그리고 중국 팔극권 등 각국 팀들이 연마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대회장의 열기는 뜨거웠으며 각지역 무도시연이 끝나면 서로의 무예종목과는 상관없이 환호와 박수를 치는 화합의 장이었다. 행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여러 무도축제를 보면 무도를 수련하는 사람들은 개성이 강하고 자신이 수련하는 무도에 대한 자부심이 강해서 하나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이..
봉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실로 증거할 수 있는 귀중한 실천 [JMS 관련 기사] 봉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실로 증거할 수 있는 귀중한 실천 검은 바위와 같은 색의 물을 토해 내는 태안 모항의 자갈밭. CGM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한 태안의 비극적 현장을 찾아갔다. 방파제는 만조 때 바닷물이 토해 낸 시커먼 기름 덩어리에 절어 있었다.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곳의 흔적들을 통해 사고 발생 당시의 비참함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인간의 실수로 인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천재이기도 했습니다." 그곳에서 상주하며 봉사활동을 이끌어 가고 있는 조남형 CGM 자원봉사단 단장의 말이다. 사람의 실수로 유출된 기름은 정부당국이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해류를 따라 번져 갔다. 12월, 서해는 연말의 들뜬 분위기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