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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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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8주년 행사 개최 정명석 총재,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의 날’ 행사 열어 2014년 새해 첫날, 아름답고 웅장한 충남 금산 월명동자연성전에는 새벽부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하나님의 날’ 절기 행사가 시작된 것. 새해를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시작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이 행사는 1일부터 15일까지 연속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처음으로 시작해 올해로 8주년을 맞았다. 정명석 총재는 ‘하나님의 날’ 절기, 영광을 돌리는 주간에 주일설교 말씀을 통해 “우리를 구원할 ‘주’를 보내 주심에 감사하며 사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한다”면서 “그 의미와 뜻을 알고 남은 시간 동안 뜻있게 보내기 바란다.”고 했다. 올해 ‘하나님의 날’ 행사는 전국과 세계 각 교회..
[월명동 소식] 월명 워터파크의 첫 손님 등장! [월명동 소식] 월명 워터파크의 첫 손님 등장! 어느 순간 연못 팔각정에서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월명 워터파크의 첫 손님 등장이네요. 금산 은하수 어린이집에서 온 귀여운 아이들이 물놀이를 시작했습니다. 30~40cm 정도의 물이 채워져서 아직 많은 물이 채워진 것은 아니지만요. 날씨가 덥지 않아서 아이들이 물놀이 하기에 좋은 환경이네요. 올 여름도 월명 워터파크에 몇 명의 손님이 더위를 식히고 갈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도 올 여름이 가기 전에 꼭 방문해 보세요 사진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소식 더 보기] - [월명동 소식] 연못 팔각정에 새 물을 받고 있습니다. - [월명동 소식] 월명동은 수련회 맞이를 위한 연못 청소중 - [월명동 소식] 주말은 하얀 세상
[월명동 소식] 연못 팔각정에 새 물을 받고 있습니다. 3~4주에 걸친 연못 팔각정 청소가 끝이 나고 이제 물을 받고 있습니다. 1년간 쌓인 이끼와 각종 이물질을 하나하나 제거하느라 청소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물이 빠진 뒤 바닥에 깔려있던 자갈들이 이물질로 인해 붉은 색을 띌 정도였지만,많은 봉사자들이 함께 청소하여 다시 새하얀 자갈들로 탈바꿈 되었습니다. 지금은 수심 30cm 정도 받아진 상태이며 깊은 쪽만 물이 차고 반대쪽은 아직 물이 차지 않았습니다.물을 받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 물을 받는 동안 운동장에 고인 흙탕물이 들어가지 않도록운동장 쪽으로 차량은 지나갈 수 없도록 통제가 되어 있습니다.이 점 유의 부탁드립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
[월명동 소식] 월명동은 수련회 맞이를 위한 연못 청소중 7월에 있을 수련회를 위해 6월 17일부터 연못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연못 물을 빼고 밑에 깔려 있는 자갈에 낀 이끼를 다 청소하고 있는데요 이번 연못 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연못에서 수련회 기간동안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