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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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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0일] 용서는 있으나 연기는 없다
[2009년 8월 23일] 영으로 행해야 할 수 있다. 영적인 자만 주님의 재림을 맞는다
[2009년 8월 9일] 마음의 계시다. 마음의 눈으로 보아라
어느 시대든지 항상 무지한 자들이 아는 자들을 악평하고 핍박하고 고통을 주고 괴롭힌다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고, 그 후에 갈릴레이가 지구가 돈다는 것을 확실하게 발표하기 전에는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과학자들까지도 태양이 간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610년에 갈릴레이가 태양의 흑점과 달의 표면 등을 망원경으로 관찰한 결과, 실제로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돌면서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종교인들과 과학자들은 여호수아 10장 12-15절의 ‘태양아, 멈추어라!’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여 갈릴레이의 주장을 반대하며 그에게 갖은 고통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갈릴레이를 재판에 회부하여 “신학적으로 이단적인 지동설을 철회하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추기경 위원회에서는 그 당시에 두 가지 주장을 금지시켰습니다. 첫 ..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들 예수님께서 살려주신 일들 선생(정명석 목사)은 살면서 꼭 죽을 것인데,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살려 주신 것이 10번 정도 또렷이 생각나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평생 이 몸을 가지고 하나님과 예수님의 몸이 되어 귀한 생명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며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이 꼭 죽을 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죽지 않게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약속한 대로 지금까지 평생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해 왔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도 지금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하시고 역사해 주셨습니다. 이것을 자신이 생각해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자신의 일이니 자신만 알지, 다른 사람은 같이 있지 않아서 모릅니다. 모두 과거에 하늘 앞에 무슨 은혜를 받았는지 생각..
[2009년 5월 24일]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하셨습니다. 주님은 "새벽에 일어난다고 해서 나를 맞는 것이 아니다. 어제 준비를 다 하고 새벽에 기다리고 있어야 나를 맞는다. 재림도 이와 같다." 하셨습니다.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듯이, 축소시켜 절대 매일 예비하고 주님을 맞는 자가 확대시킨 역사의 재림 때 주님을 맞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절대 어제는 예비하는 날이고 오늘은 주님을 맞는 날입니다.
[2009년 5월 17일] 예수님을 모르는 자 실패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산 그날은 주님을 따라 주가 원하는 좁은 천국의 길을 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하여 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를 몰라서 인생 앞날과 현실에 실패하고 삽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이 그같이 귀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삶이 순간 잘된 것을 성공한 인생으로 봅니까. 그 영화는 꽃과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명과 같이 여기고 행해 보십시오. 그리하면 누구든지 영원한 성공을 하게 됩니다. 인생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2009년 5월 10일] 자기가 동의하지 않는 한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주님은 "너희 자신들이 허락치 않으면 정말 지옥에 가지 않는다."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가 동의하고 허락했기에 지옥에 간다는 말입니다. 세상만사 모든 것들 중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자기 마음에 허락되어 행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좋아서 행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이 하나님과 주님의 법에 걸리면 그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것을 회개하지 않으면, 실상 자기가 좋아서 동의한 것으로 인하여 지옥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