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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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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새역사 ‘섭리사’의 본산 ‘월명동‘을 가다 경치가 탁월하거나 유명한 인물이 난 곳, 또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곳을 명승지라 부른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이곳은 원래 잡초와 엉겅퀴만 무성하고 아무도 찾는 자가 없는 적막한 산골짜기에 불과했다. 그런데 정명석 총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989년부터 제자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단장하게 되었다. 명승지라면 돌과 나무와 물이 갖춰져 있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야 하는데, 월명동은 이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다. 지형과 산세가 뛰어난 데다, 시원하게 펼쳐진 잔디밭과 국제 규격 축구장 보다 큰 운동장, 웅장한 돌 조경과 폭포수들, 아름다운 호수와 전망이 빼어난 곳마다 자리잡은 팔각정, 수많은 불치의 병을 낫게 한 약수, 깨끗한 산소를 제공하는 소나..
자기 일터로 가야 자기 할 일이 보인다 자기 일터로 가야 자기 할 일이 보인다 성경본문 :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설교 : jms 정명석 선생 아래의 말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과, 성령님의 뜨거운 사랑과, 말씀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에 대해 말씀하겠습니다. 일은 자기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일터로 가야 할 일이 보입니다. 고로 항상 일할 자가 일을 찾아가야 됩니다. 할 일을 안 하면, 일들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할 일을 못 한 자에게 손해가 갑니다. 저마다 매일 할 일을 찾아서 하여 주의 몸이 되어 살기 바랍..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코로나 19 대응(2월 23일부터 전국 온라인 예배 시행중)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정부의 권고 이전부터 모든 모임 및 행사를 취소하고 2월 23일부터는전국 온라인 예배를 시행해왔습니다. 선제적이고 모범적으로 국가시책에 부응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우롱하고 국민불안을 조장하는 마녀사냥식의 보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본 선교회는 연합뉴스가 3월 1일 천안 5번 확진자를 언급하며 마치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코로나19 감염에 연관이 있듯이 보도하고 이러한 무리한 의혹 보도를 여러 언론사에서 무분별하게 인용보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개탄하는 바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정확한 팩트는 천안의 줌바댄스와 관련된 시설 또는 인원을 통해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은 천안 5번 확진자의 여러 동선 중에 나타난 천안..
월명동 봉사단, 금산서 120m 대규모 벽화그리기 펼쳐 월명동 봉사단, 금산서 120m 대규모 벽화그리기 펼쳐 400여 명 봉사자 참여…한적한 농촌 마을이 지역 명소로 변신 오래된 도심과 농촌마을 담벼락을 찾아 그 지역 사연을 벽화에 새겨, 찾고 싶고 살고 싶은 마을로 변신시키는 '월명동 봉사단'. 농촌개발 벽화 재능기부를 펴고 있는 '월명동 봉사단'은 지난 8월 말경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명막골에서 벽화그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인근 대학내 벽화 봉사단체와 연합하고 일반 봉사자도 모집해 4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벽화 캔버스는 가로 총 120m, 세로 4.5m의 대규모 옹벽이었다. 봉사자들은 선후배끼리 삼삼오오 짝지어 즐겁게 칠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가로로 길게 줄지어 색칠하는 모습이 실로 장관이었다. 일부 면적에는 사전작업으로 포토존..
금산인삼축제 속 축제 ‘진산면민의 날’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시원하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산면민의 날을 맞은 주민들은 우비와 우산으로 비를 피하기도 하고 비를 맞기도 하면서 날씨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당초 계획대로 화려하고 신바람 나게 축제를 즐겼다. 10월 2일 오전 9시 우체국사거리 입구에서 이글마칭밴드를 선두로 진산의 대표농산물 감과 땅두릅 형상의 차량에 뒤를 이어 농악패, 진산면민들이 인삼축제 주무대까지 신명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절도있는 지휘자의 지휘 아래 바톤팀의 부드럽고 아슬한 공중 묘기와 킹콩드럼팀의 명쾌한 북소리와 관악대의 아름다운 연주, 깃발팀의 화려한 연기로 도로가 가득 메워졌다. 구경나온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장사를 준비하던 상인들도 손을 놓고 나와 구경꾼에 합류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주무대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진..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돌보석 축제’…대성황 9월 28~10월 6일, 2,000녀 점의 신비한 형상석에 관람객들 연속 감탄 깊어가는 가을 속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이 편하게 힐링할 수 있는 돌보석 축제가 열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에서 주최한 제5회 ‘2019 돌보석 축제’가 지난 9월 28일 월명동 자연수련원(이하 월명동)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6일까지 9일 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월명동은 세계적인 돌조경, 연못, 거대 폭포수, 잔디, 울창한 소나무숲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국내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약수 등이 우러진 매력적인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오고 있다. '돌보석 축제'는 해마다 발전을 거듭하며 세계인의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금산인삼축제 인산인해…아시아 3,000여 명 방문 3일째 30만 명 다녀가, 건강 콘텐츠 차별화 주효 쾌청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산인삼축제에 연일 인파가 몰리고 있다. 9월 27일 개막한 제38회 금산인삼축제는 3일째인 29일 현재 총 30만5,000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앞으로 남은 7일 동안 태풍 등 기상상황의 변수가 없을 경우 역대 최고의 성공축제가 예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각 지자체별 축제와 개최시기가 중복돼 방문객의 저조가 우려됐지만 예상을 뒤로하고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의 홍콩, 싱가폴, 말레이지아, 대만 등 동남아권 회원 3,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 글로벌 금산인삼축제의 자긍심을 확인시켰다. 이번 금산인삼축제는 (재)금산축제관광재단이 출범한 이후 첫 번째로 주관..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기독교복음선교회, 2019 하계수련회 성료..한 달간 부서별 이어져 주제 ‘삼위영광 정신교육’, 심신의 충전 시간돼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기독교복음선교회 하계수련회가 월명동 자연수련원에서 지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어르신들에 이어 진행된 이날 수련회는 해외 회원 136명을 포함해 30,000여명의 국내 회원들이 참석해 ‘삼위영광 정신교육’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른 새벽부터 주차장에 도열한 관광버스, 승용차들, 그리고 월명동 자연수련원으로 이어진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회원들의 발길로 진풍경이 이어졌다. 해마다 8월이면 평소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선교회 전국 회원들은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말씀, 찬양, 기도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뜨겁게 체험하고 삼삼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