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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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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JMS 정명석 목사님의 삶] 나와 대화하자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오늘 새벽에 잠을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어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이때 주님은 잠을 깨워 주시면서 “나와 같이 하자.” 말씀하셨습니다. 잠을 깨고 나니 새벽 1시 5분 전이었습니다. 주님이 깨우지 않으셨으면 도저히 깰 수 없는 깊은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깨우는 즉시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주님이 어떻게 깨우셨기에 그렇게 깊은 잠에 들었는데 벌떡 일어났느냐고요? 대검처럼 큰 바늘 끝으로 발끝을 찌르시니 놀라서 안 깰 수가 없었습니다. 놀랐어도 좋았고, 아팠어도 좋았고, 충격을 받았어도 좋았습니다. 이는 사랑하는 주님께서 죽음의 잠을 깨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아마 천사가 그같이 했으면 왜 그렇게 놀라게 깨웠느냐고 뭐라..
[성경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성경 이야기] 마태복음 7장 1-5절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먼저 너의 눈의 들보를 빼내라. 곧 너희 모순과 죄를 알고 빼내고 없애라. 그래야 너 자신을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의 티, 곧 형제의 모순과 죄와 생각과 마음을 밝히 볼 수 있다."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만큼, 상대도 그 차원 급으로 밖에 못 봅니다. 소경이 자기를 못 보고 상대도 못보듯 그러합니다. 만일 소경이 눈을 떠서 자기 자신을 보면, '아! 사람들도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밝히 본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과 정신과 생각과 행실을 온전하게 만들어야 남의 것과 상천하지의 모든 것과 온전한 것과 온전하지 못한 것을 보고 알게 됩니다. 구시대인..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월명동 소식] 변화된 월명동 같이 여러분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정명석 총재는 돌도 나무도 제 위치를 찾지 못하면 아름다움을 잃어버리니 제 위치에 심으라는 주님의 말씀에 따라 돌 하나, 나무 하나 일일이 하나님 구상을 받아 교인들과 함께 쌓고 가꾸었습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적막하고 척박하기만 하던 땅이 이제는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여 다른 세계 만들듯이 하나님의 뜻으로 말씀으로 개발하면 옛날보다 천배만배 써먹지 않습니까?여기를 변화시키고 다르게 만들듯이 여러분의 심령도 변화를 시키면 수백배 써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정명석 총재 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JMS 좋은이미지] 만사의 모든 일들이 그 행한 대로 되어지므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면 그만큼 모든 일이 되어진다 -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JMSPROVI.NET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아라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도 바울을 통해 주님은 육에 속해 살지 말고 세상만 좋아하며 살지 말라고 끝도 없이 말씀하셨습니다. 육이 사망권에 속하여 죽으면 영도 죽기 때문에 그같이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바울을 통해 주님은 살아 계셨을 때 못다 한 말을 깊고도 깊게 전해 주셨습니다. 고로 육신으로 살지 말라고 편지로 계시의 말씀을 전하여 외치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 역시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먹고 입고 자는 것과 생활하는 모든 것을 오직 주를 위해 하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멀리하라는 말을 다시 잘 들어 보기 바랍니다. 잘못 알고 이해하지 못하면 고통을 받고 오히려 주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할 것..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 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배부른 자에게 진수성찬을 대접함보다가난하고 배고픈 자에게 한 술 밥을 대접하는 것이 더 크다 글 : 정명석 목사님 고향에서 부자와 거지를 대접하고 돌아온 그날 밤 주님께서 말씀해 주셨다. 사람에게 있어서 어려움을 당할 때 도와주는 일이 얼마나 값있고 필요한 일인가를 깨우쳐 주셨다. 내가 평신도 시절 때 심방 다니면서 병을 낫게 기도해 주었던 한 부잣집이 있었다. 1977년 12월 24일이었다. 포켓의 푼돈을 모두 털어 시장에 나가 밤 넉 되를 사 잘 싸서 그 부자에게 선물했다. 그러나 그 부자는 "이까짓 밤, 가마니로 있는데 뭘 사왔느냐"고 하면서 밤 늦게 돌아올 때까지 끌러 보지도 않았다. 그때 나는 '아예 이럴 바에야 차라리 거지들에게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다 줬더라면 나았을 ..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저 정말 살아서 돌아가고 싶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저(정명석 목사님)는 20대 초반에 베트남전쟁에 참전했습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습니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우리 부대와 교체될 때였습니다. 이때 저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1년 다 돼 가.” 했습니다. 저는 또 물었습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 거야.”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습..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성경이미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요한복음 14장 15절 - [성경이미지 더 보기]- [성경이미지] 야고보서 2장 26절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