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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마이크 - 정명석 목사의 설교음성 중에서 내가 1983년도인가 스키장 갔을 때 한 3만원 남아서 목걸이도 사다주고 . 뭐도 좀 사다줄려고 돌아다니는데 몇 개 못 사겠더라고. 얘들은 많은데... 돈이 없으니까 내 맘도 언짢구나. 돈이 있어야 얘들 돌봐줄 수 있구나. 돈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때 하나님께서 “너 나 좀 보자” 그러더라고. 대개 보잘 때 화장실서 보잖아. 하나님 인격적이더라고 옥상에서 옥상 문이 열려 있었어요. 조용한데 아무도 없어요. 가만히 있었지 . “너는 지금 뭘 보고 있느냐?” “네, 스키장 그 푸른 잔디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보고 있습니다” 하~ 두루두루 보니까 일순간에 하나님이 눈을 떠서 보여줄 때 확~ 아름답게 보이더라고 스키장이 너무너무 멋있어요. 이 멋있는 골짜기가 이 아름다운 것이 옛..
[정명석 목사 설교 영상] 정명석 목사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했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는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만을 사랑해 왔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을, 예수님을 애인으로 사랑했습니다. 왜? 내 애인이 없으니까, 내 사랑하는 자가 없으니까 고통과 고역과 아픔과 쓰라림 속에 사니까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사랑하는 애인같이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애인이라고 하고 신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사랑하니까 “하나님은 나의 사랑”, ‘나의 목자’가 아니고 ‘나의 사랑’이라고 하며 지금도 그렇게 삽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대상으로 되고 나와 같이 사랑하는 자는 나와 같이 신부 입장을 받고 아까 이야기한 신부의 무대 위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