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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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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Behind Story]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요즘은 뱀이 독합니다.7-8월의 독사라고 뱀이 무섭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의학 공부하는 학생인데,뱀이 많다는 그 얘기를 듣고서 여자 장화를 빌려 신고서 산에 갔는데 뱀을 밟았답니다.그래서 안 물렸다고 간증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시로 슬슬하는 말 같지만, 그것이 슬슬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항상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뱀망을 쳤는데, 뱀망 밖으로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뱀망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 장화를 신던지 하고, 반바지 차림은 안됩니다.반바지면 풀독이 오르기 때문입니다.일하는 사람이나, 연장 만지는 사람은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열심만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jms 정명석..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허술하게 하면 죽는 것을 알았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힘쓰는 자가 주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뺏어가기 작전입니다. 세상 애인도 힘쓰는 자가 뺏어갑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에덴 동산이나 예수님 때도 우리가 만드는 것처럼 이렇게는 만들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죽으니까 득세하고 더 일어난 것입니다. 결국 지금까지 한번도 못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천천지 한이 되어서 이렇게 역사를 기어코 만들고 번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도 만들어 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뺀질하게 생기고, 이상적인 사상을 갖고 있어도 달동네에 살면 사람들이 알아주지를 않습니다. 평창동 아랫집 사람이 석유장사 하는데 정원이 830평입니다. 나는 접방살이 집만 달랑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듬어서 100평..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여기는 모두 하나님이 지어주신 것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완전히 기술자들만 남고, 우선은 내려가야겠습니다.왜냐하면 어제 부로 내가 관리자로 임명되었기 때문입니다.하나님께서 나를 임명하셨습니다."네가 관리해야지, 안되겠다. 나 속상해서 못 하겠다" 하셨습니다. 어제 기도하러 팔각정에 올라갔더니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팔각정은 내가 지은 것이다. 너희 선생이 지은 것이 아니다.너희 선생은 원래 여기에 지으려고 생각도 안 했다" 하셨습니다.그렇게 속에 있는 얘기를 하신다고 하면서 다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나갈 때는 다 아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거기에는 안 지으려고 했던 것을 압니다."이곳도 성전이다. 늘 닦아라. 비가와도 닦고, 또 금방 닦아라.그런 것을 보여주어야 또 지어주고 싶다" ..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월명동 이야기]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성전 건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더 웅장하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주 하나님을 만나서 예배 드리며 영광 돌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고로 자연성전을 생각하고 주님 앞에 구하게 됐습니다. 자연성전은 세상의 어떤 건물 성전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하니 이제는 만족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여 만족하지 못한 것을 주님과 구상하여 또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 보면 늘 변화되고 있음을 볼 것입니다. 모두 식당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건축해야 합니다. 만족하게 지어야 합니다. 만족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구상을 받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