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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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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글 : 정명석 총재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습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습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습니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습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산을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조건이..
사람을 키우는 방법 [좋은말/좋은글] 책망하면 주눅이 들고 마음이 굳어서 마비되고 행해지지도 않는다 결국 응달 속의 나무와 같이 되어 크지 못한다. 책망보다 격려다 사랑으로 가르쳐 주기다
천국에는 누가 갈까?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 [정명석 선생의 신앙 이야기] 천국에는 누가 갈까?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인간을 그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인생들을 구원하는 메시아를 보내어 인간이 세상에서 살면서 그의 말씀을 듣고 삼위일체의 마음과 생각으로 변화되어 살게 하셨습니다. 그렇게 변화되어 삼위일체를 닮은 자들의 영만 천국에 가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위 말씀은 정명석 총재의 2012년 9월 12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교회에 직접 오시면 더 깊은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신앙 이야기]-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사는 맛, 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정명석 총재의 주제별 이야기]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말씀의 맛이 느껴지지 않는 한 가지 이유 글 : 정명석 총재 (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 jms 총재) 사람이 씻지 않고 더러우면 병이 옵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회개함으로 매일 씻지 않으면 신앙의 병이 옵니다. 매일 자기 무지와 각종 생각의 죄를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치 씻지 않고 사는 자와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신앙의 병이 듭니다. 사람이 아프고 병이 들면 밥이 안 먹히지요? 이와 같이 신앙의 병이 들면 말씀이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안에서 사는 맛도 없습니다. 사람이 아프면 어떤 것도 하기 싫고, 어떤 생각도 안 나지요? 단지 낫기를 원하고, 그것만 생각합니다. 세상 사는 맛도 없어지고, 생각의 맛을 잃게 됩니다. 매일 씻듯, 매일..
[좋은말/좋은글] 세상에서 제일 큰 증거자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자는세상에 제일 큰 증거자다 정명석 목사님의 저서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총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2016/06/14 - [좋은말/좋은글]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결국...2016/01/29 -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좋은말/좋은글]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결국... 사람이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리게 되고,몸이 흔들리게 되면 삶이 흔들리게 되느니라 정명석 목사님의 저서 중에서JMSPROVI.NET [정명석 총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사람과 대화하지 않고 사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고 사는 사람-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때도 아닌데, 자기가 메시아라고 억지로 우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현한 때에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면 압니다. 에 온실에서 식물을 키우고 ‘봄’이 왔다고 합니다. 자기가 임의로 을 만들고 을 만드는 자들은 유혹하는 자로서 ‘사망의 왕’이 되어 ‘사망’에 거합니다. 이단은 안 되는데도, 아닌데도 찢어 붙여서 억지로 성경을 풀고, 거기에 맞춰 자기 합리화를 해서 자기 식으로 행합니다. 그런 자들의 영은 모두 ‘지옥의 안방, 가장 뜨거운 곳’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는 다 망합니다. 모르면 망하고, 모르면 열심히 해 놓고서도 천국에 못 갑니다. 예수님..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정명석 총재의 삶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삶] 앞으로 뭐 해 먹고 살거니? 글 : 정명석 총회장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제가 어렸을 때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키우면서, 앞으로 뭐 해 먹고 살 거냐고 온갖 걱정을 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30대 초반이 될때까지 매일 땅이 꺼져라 걱정하며, 저를 쳐다보고 한숨을 쉬곤 하셨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땅 파고 농사지으면 먹고 산다." 하셨고, 어머니는 “밭 잘 매면 먹고 산다.” 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인생들의 마음 밭을 파서, 그 마음 밭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말씀 씨앗을 뿌리고, 잘 성장하도록 잡초를 뽑아 주는 을 살게 됐습니다. 을 보면 희망이 없어 울고 짜지만, 을 보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정한 뜻이 있으니 그것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대로 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