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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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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좋은글] 있을 때 잘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 [좋은말/좋은글] 있을 때는 귀한 것을 모른다 없으면 그제야 귀한 것을 10배, 100배 깨닫고 알게 된다 -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정명석 목사님의 삶] 월남에서 모기와의 전쟁을 하다 글 : 정명석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 은혜를 베풀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그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야 은혜를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은 월남에서 야간 작전을 나갔을 때입니다. 늪지대에 엄청난 모기떼들이 달을 가릴 정도로 모여 들어 날아 들어와 병사들의 피를 빨아 먹었습니다. 초열흘 달이 떠서 비추는데, 제가 근무를 서는 곳에서 13-14미터 떨어진 곳에서 총을 떨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살살 기어가보니, 선임하사 전령이 자살을 시도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 너무 모기가 물어서 괴롭다고 하며 이렇게 사느니, 죽는 것이 낫다고 했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총을 목에 대고 자기가 ..
[신앙간증]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정명석 목사의 삶]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글 : 정명석 목사 저는 저의 운명을 하나님께 맡기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뛴다고 해서 그것을 고달픔으로 보거나, 팔자로 보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을 복으로 보고 저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옛날에 뜻을 깨닫지 못했을 때는 지게목발을 두드리며 늘 산으로 돌아다니면서 누구를 위해서 살지 못하고 겨우 저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나무를 해다 주면 어머니가 밥해주어서 그것을 먹고 끝난 것입니다. 그것은 저만을 위해서 산 것입니다. 나무를 해온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겠습니까? 밭을 갈아서 농사지어서 먹고 산 것이 남에게 유익이 되었겠습니까? 제가 이 골짝을 빠져나가기 전까지는 누가 제 유익을 봤다는 ..
인생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가을 정명석 서쪽 하늘 황혼을 보면 인생이 슬퍼진다 그러다 동쪽 하늘 일출을 보면 희망에 벅차 인생 가을은 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시인을 위한 시 - 정명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모르고 행했어도 O을 행하면 ㅁㅁㅁㅁ이다 [좋은말/좋은글] 모르고 먹었어도 독약을 먹으면 죽듯이, 모르고 행했어도 악을 행한 자는 사망 심판이다. - 정명석 -jmsprovi.net [정명석 총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좋은말/좋은글]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은?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주제별 말씀] 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글 : 정명석 총재사람의 겉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사람의 겉만 보는 자는 동굴의 구멍만 보고 말하는 자와 같습니다. 속을 봐야 됩니다.겉은 보잘것없고 작아도 속은 마치 신비하고 아름다운 천연 동굴 같습니다.고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됩니다! 사람은 문과 같습니다.문을 보세요. 문만 보고서는 집 안이 어떠한지 판단할 수가 없지요?문만 보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가서 속이 얼마나 큰지 봐야 됩니다.항상 문보다 집은 큽니다. 사람도 이와 같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막연히 잘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자기 경제와 앞날을 위해 기도해야 됩니다
[좋은말/좋은글]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은? [좋은말/좋은글] 말씀과 기도는 신앙의 기본이며 신앙의 중심이다 jmsprovi.net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대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글 : 정명석 총재(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칭JMS) 사람도 대하기에 달려 있고, 하나님도 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으로 대하는 것이냐고요?자기 행위로 대하는 것입니다. 잘 대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상대를 잘 대해야 상대도 잘 대합니다. 하나님께 축복만 달라고 하지 말고, 자기 온전한 행위로 하나님을 대해야 하나님도 주십니다. 이는 마치 거울과 같습니다. 자기가 웃으면 거울 속의 자신도 웃듯이, 자기가 삼위를 제대로 알고 귀히 대하고 가까이하면 삼위도 그를 귀히 대하고 쓰고 가까이해 주십니다. 그러나 자기가 찡그리면 거울 속의 자신도 찡그리듯이, 자기가 삼위를 잘 모르고 멀리하면 삼위도 그를 쓸 수도 없고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2016년 6월 5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