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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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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하는 것'의 무서움 [기독교좋은말]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방법 '꾸준히 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깨닫기 바랍니다.매일! 꾸준히! 하는 자가 돼야 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8월 9일 주일설교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 2013년 8월 9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알라 - [주제별 말씀] 사랑을 통한 구원 - 각종 병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을 사는 방법 -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함이라.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알라 하나님을 알라 글 : JMS 정명석 목사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려면 겪어봐야 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JMS 정명석/정명석 목사/정명석 선생/월명동/기독교복음선교회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
[주제별 말씀] 사랑을 통한 구원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길이 여러 통로가 있습니다. 믿음을 통한 구원, 회개를 통한 구원, 기도를 통한 구원, 말씀을 통한 구원 등 구원의 통로가 많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아도 제일 좋은 통로가 있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사랑을 통한 구원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이상적입니다. 사랑은 하늘나라에 영원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도 소망도 과정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 때는 종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큰 도의 말씀이었습니다. 종으로서 어떻게 하나님을 대해야 하고 어떻게 도리를 해야 될 것인가? 이것을 잘 가르쳤을 때 가장 깊은 도이고 가장 깊은 말씀이고 깊은 설교를 잘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신약시대 때는 예수님이 아들의 인봉을 떼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부자지간의 도리로 잘..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 싫어하는 이유는? 현 시대는 악하여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고,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를 믿기 싫어합니다. 또한 자기 죄를 회개하고 선하게 삶으로 천국에 가는 것에 대해 별로 관심 없이 삽니다. 자기만을 위해 살기를 좋아합니다. 교회를 다녀 보고 신앙생활을 경험해 본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으면서도 자기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믿다가 만 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를 안 믿는 사람들은 현실에서 먹고 입고 누리며 자기 희망과 자기 목적을 위해 사는 데 전념을 다하고 살기 바쁩니다. 그래서 안 믿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죽은 후의 세계인 천국과 지옥을 하나의 관념적인 꿈결 같은 세계로 ..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육신이 행하는 만큼 영이 형성됩니다 육신 세계에서는 사람이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육신’이 일을 해야 어떤 것을 만들 수 있고 세상의 일이 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성자 예수님도 사람의 ‘육신’ 가지고 구원역사를 하십니다. 우리도 ‘육신’이 메시아를 믿고 ‘육신’이 행해야 뜻이 이루어지고 자기 영이 하늘나라의 영으로 형성되어 구원받고 존재합니다. ‘육’은 보이는 육의 세계의 축소체입니다. ‘영’은 안 보이는 영의 세계 축소체입니다. 육의 세계가 실제로 실물로 존재하듯이, 영의 세계도 실제로 실물로 존재합니다. 육의 세계에서는 ‘육’을 가지고 살고, 영의 세계에서는 ‘영’을 가지고 삽니다. 육신이 제대로 알고 행해야 육의 세계에서 만드는 것들이 잘 만들어지고 일하는 것들이 잘됩니다. 이와 같이 육신의 ..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JMS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대하는 자세 하나님 앞에 올 때는 어른들 앞에 자세가 필요하듯이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람들이 흔히 제 앞에 올 때는 자세를 올바르게 하는데 하늘 앞에 갈 때는 자세가 흐트러져 있습니다. 이것은 보이는 것만 중심해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간다 하면 벌써 실체적인 행동 자세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걸 다 보시기 때문입니다. 어른들 앞에 나타날 때 자세가 빗나가 있으면 “자세 교정 좀 해주고 할까?” 합니다. 태권도를 처음 배울 때도 자세, 무술도 자세, 그리고 운동도 자세가 있습니다. 테니스를 칠 때나 배구할 때, 축구할 때도 자세가 있습니다. 그것을 기본자세라고 합니다. 군인이 군대에 들어가서 훈련받을 때 그 자세를 고치는 데 그것도 꽤..
하나님을 알라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 중 하나님을 알라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사람이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려면 하나님을 겪어봐야 되고 예수님을 알려면 예수님을 겪어봐야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냥은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고 같이 겪어보고 같이 생활도 해봐야 됩니다. 겪어봐야 알지 그냥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겪은 것을 통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너, 나에 대해서 겪어 봤으니까 이야기해 줘.” 예수님은 산에서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 기르느라고 일을 못했어. 내 생활을 못했어.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 가르치느라고 생활을 못했어.” 그랬습니다. 그렇게 도와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JMS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관한 설교 정명석 목사의 말씀 중 헌금에 관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정명석 목사의 헌금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99년 05월 아침말씀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에게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아. 내가 돈이 들어오는 대로 갖다가 묻어둔 것이 아니다. 계속 장사한 것인데, 네가 모르는구나.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와 같이 일을 하겠느냐? 무익한 자야!”하면서 쫓아냈습니다. 나는 항상 돈을 복음에 투자했습니다. 복음에 투자하지 않으면 역사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시간의 투자, 물질의 투자를 해야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선교비를 전도되어서 온 사람에게 썼지, 밖에는 잘 안 썼습니다. 전도되어서 오는 사람에게 선교비를 쓰는 것입니다. 그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