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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잠언] 인생에게 고통도 행복도 새끼줄로 꼬여 있는 삶의 노선이다



인생에게 고통도 행복도 새끼줄로 꼬여 있는 삶의 노선이다. 그 노선을 가는 것이다.

 


주를 위해 행할 때 그 고통은 잠깐이나, 그 축복의 대가는 영원하다.

 

희망찬 일에 묻히면 그로 인하여 오는 고통은 대단히 삭감되어 감당하게 된다.

 

겨울철에 밖에서 운동하면 춥다.

그러나 뛰고 달림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만큼 땀이 나고 열이 나서

추위의 고통은 없어지고 결국 운동으로 인한 건강의 대가가 남아진다.

육적인 모든 것과 신앙적인 것도 그러하다. 가만히 있으면 남는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