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님의진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송에서 부족했던 한 가지

하늘과 나 2023. 3. 7. 15:06

 

2023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이라는 다큐멘터리가 방영되었습니다. 방송법의 제약을 받지 않는 OTT 플랫폼 특성을 이용해서 거리낌 없이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정명석 총재와 선교회가 묘사되었습니다.

 

방송을 시청하신 분들 중 음란물에 버금가는 정황 묘사와 녹취 파일, 모자이크 없는 나체 영상 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를 본 분들은 왜 저 단체에 저렇게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거야? 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저기에서 신앙생활을 해?라는 물음에는 답을 하지 못할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그 과정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미흡했기 때문입니다.

 

 

왜 저 단체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요? 왜 많은 교회 중에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할까요?


사람들의 인생 문제와 성경의 의문을 풀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명석 총재는 늘 그것이 하나님과 예수님께로부터 왔다라고 설교해 왔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정명석 총재는 만물과 세상을 배우기 전에 먼저는 인생을 배워야 된다고 하며 그러려면 먼저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삼위일체를 배워야 됩니다. 그리고 인간에 대해서 배워야 됩니다. 자기 인생도 모르면서 물질과 만물과 세상을 배우니, 무지하여 자기 자신도, 만물도, 세상도 다스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라고 설교했습니다. 

 

만물과 세상을 배우기 전에 인생을 배워야 한다고 하며 그러려면 삼위일체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절대 유일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우상에게 절하며 원시인처럼 살고, 나무나 돌이나 쇠나 동으로 우상 신상을 만들어 우상을 섬기며 살고, 자기 조상을 우상처럼 섬기며 살고 있습니다.

정명석 목사님은 유일신이며 영원한 존재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믿고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라고 설교해 주며 정명석 목사님 자신도 새벽부터 기도하며 말씀을 전하므로 삼위일체를 어떻게 믿고 섬기며 사랑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모스 8장 11절과 같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해 비틀거리는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삼위일체를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보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라."(출애굽기 20장 3절) 하신 것이 나와 있는데요. 이 법을 지키지 않은 자들은 요한계시록 14장 11절과 같이 세세토록 고통을 받는다고 설교했습니다.

[출] 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정명석 총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최고로 억울한 일이라고 설교하며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행하면, 계속 모르고 자기 뜻을 행하니 억울한 일만 당하면서 평생 영원히 고통받는 삶을 살게 된다고 했습니다.

 

 

정명석 총재의 2005년 설교 중 하나의 내용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칩니다.

 

저는 그럽니다.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섬겨라.”
"이 시대 사람들아 내 말 좀 들어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