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는다"하셨습니다.
주님은 "새벽에 일어난다고 해서 나를 맞는 것이 아니다. 어제 준비를 다 하고 새벽에 기다리고 있어야 나를 맞는다. 재림도 이와 같다." 하셨습니다.
어제는 예비하고 오늘은 맞듯이, 축소시켜 절대 매일 예비하고 주님을 맞는 자가 확대시킨 역사의 재림 때 주님을 맞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절대 어제는 예비하는 날이고 오늘은 주님을 맞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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