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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힘들어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주님이 사랑하는 주님의 신부라도 인간은 자기를 위해 먹어야 되듯이
자기가 해야 된다.

인간이 힘들다고 주님이 대신 먹어 줄 수 없듯이,
힘들어도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이와 같이 이러한데,
사람들은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왜 안 해 주지?” 하며 불평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1월 3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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