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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좋은말/좋은글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짓고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나친 육의 편안함과 안일함을 추구하는 것은 

농부가 편하려고 농사를 안 짓고 

방에서 편히 지내는 것과 같다. 

그로 인하여 편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배고픔의 고통을 겪게 된다. 


신앙도 마음과 몸이 편하려고만 하고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안 짓고 살면 

얻는 것이 없어서 

육도 마음도 영도 굶어 죽는 고통을 받게 된다.


-JMS 정명석목사님 새벽 잠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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