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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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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지 않아 사고날 뻔한 이야기 사람은 정신을 생명으로 삼습니다. 고로 생각을 잘못하면 사고 나서 죽기도 합니다. 운전할 때도 정신 차리고 하지 않으면 순간 사고가 납니다. 제(정명석 선생)가 운전할 때순간 옆을 보다가 앞에 있는 바위를 못 보고 부딪힐 뻔했습니다. 하물며 시속 100~120km씩 달리는 차는 어떻겠습니까?잠시 다른 데를 쳐다보면 50m가 순간 지나갑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을 할 때도 그러합니다. 다른 데 곁눈 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앙의 곁눈을 팔면, 사탄과 부딪힙니다. 항상 정신 차리고 해야 됩니다.
예배 시간에 뛰는 이유? 예배는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이 설교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선생의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예배 때 뛰는 사람들을 보면, 대개 1~2분 때문에 뜁니다.앞으로는 그렇게 안 하겠다고 하면서도 또 그럽니다. 성령님께서는 이런 모습들을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전국과 온 세계는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예비하고 때를 지켜라. 예배 시간도 지키지만, 그 전 시간도 지켜라. 그 전 시간을 지켜야 예배 준비가 된다.” 전 시간을 지키려면 집에서 하는 일도 한 시간 전에는 손을 놓아야 됩니다. 예배의 경우를 보면, 예배 시작 시간이 다 됐다는 것이 아닙니다.그 전(前) 시간, 전(前) 때가 있습니다. 그 전(前) 시간, 전(前) 때를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고로 예배도 시작 시간인 11시에 맞추려고 하면 안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