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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는 누구/정명석 목사의 삶

[나만이 걸어온 그 길] 10.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     인간의 생각에 비하여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다고 했다. 인간의 생각은 아예 사망이라고 하나님은 엄명하셨다. 인간의 생각으로 살고 간 사람치고 죽을 때 인생을 후회하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다. 아마 후회치 않는 자가 있다면 그는 아직도 인생을 모르고 ..
[나만이 걸어온 그 길] 9. 다리골 기도굴에서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다리골 기도굴에서 30년 수도 생활을 하며 전국, 세계, 간 곳도 많지만  깊이 묻혀 기도한 곳은 몇 군데이다.  그 중 하나가 내 고향 다리골 기도굴이다.  다래가 많다고 다래골이었는데  발음상 그저 쉽게 다리골로 후손들이 이름을 불러온 골짝이다.  다리골 기도굴은 일본이 통치하던  1905..
[나만이 걸어온 그 길] 8. 죽자니 청춘, 살자니 고생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길> 중 죽자니 청춘, 살자니 고생 햇볕은 따갑게 내려 쬐고 땅에서는 더운 훈김이  마치 한증막의 문을 열었을 때와 같이  성화를 부리며 올라오는 계절이다.  이런 날이라고 시원한 그늘 속에 앉아 있을 수만 없는 나의 운명이다.  어머니는 오늘도 횟골 밭으로 호미를 들고 출근하신다.  시골에서는 농사 짓는 일을 하지 않으면&n..
[나만이 걸어온 그 길] 7. 사랑하라! JMS 정명석 목사님의 <나만이 걸어온 길> 중 사랑하라!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 일이다.  전 날 전투가 벌어졌던 곳에 확인 차 수색을 나갔다.  적의 시신을 확인하러 가는 건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간혹 죽지 않고 부상당한 채로 있다가  보복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함께 간 동료와 둘이서 한 시간 가량 초긴장 속에  살금살금 기어..
[나만이 걸어온 그 길] 6. 생명의 존엄성을 깊이 깨닫던 어느 날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생명의 존엄성을 깊이 깨닫던 어느날 고개를 발딱 뒤로 제끼고 하늘을 쳐다보았다.  아무도 없는 푸른 하늘에는 흰구름만 말없이 떠어갔다. 푸른 하늘 흰 구름조차도 모두 낯설고 물설을 이국 땅이다.  열대의 작열(灼熱)하는 태양이  역시 이국 땅 월남임을 부인할 수가 없게 했다. 폭음 소리가 들려오고 귀청이 찢어질 듯..
[나만이 걸어온 그 길] 5. 그 길은 생명구원의 발길이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그 길은 생명구원의 발길이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저마다 길을 각자 걸어오고 걸어간다.  나도 나만이 걸어온 내 인생길이 있다.  그것들을 돌이켜 보면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오늘의 하늘 인생을 살기 위함이었던 것이  마음 깊이 절실하게 깨달아진다.  내 인생의 고통과 고뇌들은 모두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보기 위함이..
[나만이 걸어온 그 길] 4. 한 노인의 예언 JMS 정명석 목사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한 노인의 예언 나는 10대부터 방황길에 접어들면서  인생 문제에 부딪쳐 머리를 싸매고 살아야 했다. 머리 속에서 겪는 고통은 누가 곁에서 치료한다고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 정신적인 고뇌는 뼈가 쑤시고 뼈를 깎는 고통이었다.  겪어본 자는 잘 깨닫고 이해가 빠를 것이다.  첫째, 달동네에 사는 가난의 고통..
[나만이 걸어온 그 길] 3. 이런 일들도 JMS 정명석 목사의 < 나만이 걸어온 그 길> 중 이런 일들도 군 제대 하고 그 다음해 9월의 토요일이었다. 그 날은 인삼 검사 받는 것을 꼭 신청해야 되기에 금산 인삼조합에 급히 가게 되어 진산에서 금산행 버스표를 사놓고 대기하고 있었다. 조금 있으면 기다리는 차가 오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내 고향 교회의 주일 학교 교사를 하다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