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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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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빚어낸 가장 아름다운 감동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 조은소식 하늘과 땅, 자연과 인간이 조우한 극치의 아름다움을 시시각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 생태공원이 있다. 바로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수련원 '월명동'이 그곳이다. 돌이 많은 땅이라 해서 이름붙인 '석막리'에 위치한 월명동은 자연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높이 35m, 길이 150m의 웅장한 자연돌조경을 시작으로 자연성전으로 일컫는 넓은 잔디밭과 호수와 폭포수, 팔각정, 소나무, 약수 등 13가지의 자연보물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자연성전은 창조주가 지으신 자연 속에서 영광 돌리는 처소로서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종교유적지라 할 만하다.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 진리 위에 빛나는 성령의 역사천국성령운동 부산지역집회 조은소식 지난 3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천국성령운동이 있었다. 성령은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 하였다. 이번에 열린 부산 집회는 본이 되었다. 한 달 넘게 기도로 준비한 회원들은 시작시간이 7시 반임에도 낮 12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열정을 보였다. 질서 정연하게 자리에 착석하고 앉은 얼굴들에는 성령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해 보였다. 그리고 기도로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은 그 어느 때보다 경건해 보였다. 2000년 전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은 성령으로 불같은 역사를 일으켰다. 그것은 말씀을 머리로 들은 자들이 아니라 깨달은 자들의 특권이었다. 이 시대도 깊은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자들에게 하나님은 사랑의 성령을 부어주신다. 부흥강사를..
[디지털타임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목사 정명석)는 오는 5월 20일까지 제2회 월명동 꽃축제인 ‘향기나 꽃꽃축제’를 개최한다. 월명동 산책로는 진달래의 전경이 절정에 이를 요즘, 철쭉과 빨간 연상홍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명인 꽃꽃축제에서 꽃이 두 번 쓰인 이유는 아름다운 봄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인생들을 말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뿐 아니라, 대둔산에서 뻗어 내려온 믿음산, 둥그레산, 전망대, 장수바위, 성황당, 가는골, 감람산, 국기봉에 이르는 총 5개의 등산 및 산책코스를 마련해두고 있다. 또한 산책코스를 거닐며 월명동 수련원 내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성경 속에 어떠한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전자신문]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4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봄맞이 꽃축제를 개최한다. "향기나 꽃꽃향기"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꽃축제는 작년 꽃축제 부대행사에 대한 만족에 힘입어 열리게 됐다. 지난해 꽃축제를 통해 마련됐던 사생대회, 백일장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 문화산책 코스 스탬프 찍기 행사 등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과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더 새롭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곳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모토아래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토대로 꾸준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꽃축제는 5월 20일 까지 금산 월명동 자연수련원(www.hanani..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념과 비슷한 호주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고 하나되는 세상을 바라며~- 하모니(HARMONY)하면 누구든지 쉽게 ‘하나됨, 화합’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될 것이다. 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념과 비슷하다. 지난 3월21일(일)은 호주의 하모니데이(Harmony Day)였다. 하모니 데이는 ‘유엔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국제적인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과 같은 날로 그 취지도 비슷하다. 호주연방정부는 이민시민권부(DIAC)의 주관으로 하모니 데이를 통해 존경, 공평성, 만인을 위한 소속감(a sense of belonging for everyone)을 고취하여 문화, 인종, 종교적관용을 증진하는 사업과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인류의 비젼 제시 성서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인류학적 미래 제시 이광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가 지난 3월 16일 생명의날 행사를 맞이해서 성서를 바탕으로 초 인류학적 비젼을 제시했다. 1년전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 박사가 자신이 발간한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를 통해 ‘신이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데 이어 ‘과학이 신을 불필요하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놔 논란이 됐었고, 미국 CNN 래리킹 라이브 인터뷰에서도 “신이 존재할 수 있지만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견해를 거듭 피력해서 과학계와 종교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었다. 최근에는 신문화운동의 일종인 뉴 에이지 사상을 믿는 사람 2만명이 프랑스 한 지..
[JMS 기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정명석 총재 생명의 날 주간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생명의 날행사 전 세계 동시 참여 이광열지난 16일 충남군 소재 월명동 자연 수련원 중심으로 국내 500여개 지회와 해외 50여개국 100여개 지회에서는 동시에 생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 ▲ 2012 생명의 날 행사 © 보도 뉴스 시차를 넘어선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평화의 메시지를 통해 인간의 창조 비밀과 인간의 존귀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하는 행사였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인류는 "하나님께서 인간이 계산한 시간으로 137억 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우주를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고 인생들을 창조했으며, 수만 년의 시간을 들여 인류를 발전시켜 오늘날과 같이 인간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으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역사와 인류를 향하신 사..
[JMS 기사] 오보에 대한 대만연합일보의 사과문 사과 성명서 1.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일반민중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이른바 ‘섭리교’)는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이 범세계적으로 ‘사랑과 평화’를 힘써 추진하고자 함을 취지로 설립한 단체입니다. 이 협회는 수년동안 이러한 취지를 견지(堅持)하여 수차례에 걸쳐 국내외적으로 예술 및 스포츠 행사를 치뤄냈으며 행사에 참가한 나라수만 해도 34국에 달하며 행사참가자는 연인원(延人員) 30만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대만사회가 사랑과 평화의 세계로 나아감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한 바입니다. 2. 본인이 과거 2005년~2006년도에 각 대학 캠퍼스와 정부기관 및 BBS사이트에 중화기독교신시대청년회와 설립자 정명석 총회장과 교회 목사들과 신도들에 대한 모든 모욕적인 발언은 상황확인도 하지 않은 사실무근한 것으로 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