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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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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VISION 2012-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 개최 [이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대학부는 지난달 24일 1박2일간 안산 제부도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 수련원 실내체육관에서 약 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VISION 2012’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시대 최고의 멘토 예수그리스도, 최첨단의 성경 말씀, 건전한 가치관과 이성관 및 건강을 해치는 기호식품 먹지 않는 젊은이’ 등을 3대 비전으로 내세운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학기 건전한 청년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12학번 새내기 연세대 하대식씨는 “입학을 앞두고 뜻있는 캠페인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시작할 대학생활이 너무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정명석 목사는 “젊은 날의 다윗, 여호..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제93주년 3.1절 행사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직장인들이 앞장서다- 이광열 1982년 정명석 목사에 의해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CGM)는 제93주년 3.1절을 맞아, 민족과 나라를 위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젊은 직장인들 대상으로 1일 오전 ‘3.1 구국기도회’ 기도행사를 진행했다. ‘젊은 청년들이여,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더 밝은 사회를 만들자’란 주제로 충남 금산군 소재월명동수련원 문화관에서 개최된 이번 기도회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청년부 프로젝트 ‘청년리더스쿨’이 함께 진행 된다.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하나님이 이 민족과 나라를 보우하신다고 애국가에 나옵니다. 우리는 애국가의 근본적인 의미를 알고 감사하며 불러야겠습니다.” 라며 행사를 주최한 정명석 총회장 목사..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내외 대학부 주최 젊음의 스키 캠프 - 대화 단절, 불건전한 대학문화, 폭력적/비관적 인성관 대책 방안 토론 - 지난 6일, 1박2일간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스키장에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국내.외 대학부 400여명이 참가한 ‘젊음의 스키캠프’ 행사가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2005년부터 시작한 ‘젊음의 스키캠프’는 수년에 걸쳐 이제는 대학부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귀족스포츠 중 하나인 스키 캠프가 대중화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키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제 스키는 겨울철 빼놓을 수 없는 스포츠가 되었다. 특히, 스키는 젊은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활동적인 대학인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종목 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대학생들의 젊음과 패기를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마음껏 발산시키고자 하는 2012 ..
[민정]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였습니다" JMS는 이단도 아니고 사탄도 아닙니다. 왜곡된 제보와 방송으로 인해 이단이 된 그들에게 이제는 내부자라는 이가 나서 이단이라 외친다.그 이유는 그동안 교단에 속아 피해를 입었고 그 피해를 보상받겠다는 것이다.그러나 그들은 JMS 교단을 상대로 거금의 물밑 협상금을 요구하고 있다는데... 근본을 살핀다는 어원의 基督 교리는 성경을 바탕으로 한다. 성경이 세상에 주는 메시지는 방대하다. 그러나 그 본질을 요약해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임을 믿는 가운데 십계명을 지키며 세상을 살라고 한다. 그 십계명의 목적은 조물주와 피조물 간 관계성립을 위한 약속으로 곧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유지를 위한 약속인 것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 간의 숙명적으로..
<JMS 기사> '월간 민정(民政)' 기자 JMS 사건 11년 추적 '문제제기' '월간 민정(民政)' 기자 JMS 사건 11년 추적 '문제제기' 정명석 JMS 총재 너무 억울하다
정명석 선생․ 표승현 화백 2인전 정명석 선생․표승현 화백 2인전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 4월 15일까지 조은소식 ‘영원한 생명과 완전미’를 주제로 한 정명석 선생과 고 표승현 화백의 2인 전시회가 충남 금산 ‘구상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11년 12월 17일(토) 오전 11시 오픈식을 시작으로 열린 이번 전시는 스승과 제자로서 ‘삶의 구원과 완전미의 추구’라는 목표점을 함께 공유해온 두 작가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표승현 화백(1929∼2004)은 지난 20세기 격동의 시대에 민족의 아픔을 자신의 예술혼을 통해 승화시키고자 했던 우리나라 대표적인 추상표현주의 화가다. 서울대 회화과에 재학 중이던 1957년 작품 가 국전에서 특선을 수상하며 등단, 국무총리상(1970년), 대통령상(1972년..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2012 하나님의 날 영광의 축제 1월 1일부터 15일까지 하나님께 영광 돌려 조은소식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새해의 첫시간을 하나님께 영광 돌림으로써 시작하는 '하나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선교회 모든 회원은 전국과 세계 각처에서 교회, 부서, 개인별로 모두 참여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세계 종교 역사상 유례 없는 '하나님의 날' 절기는 2007년 정명석 목사의 구상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았다. 이는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정명석 목사와 선교회 회원들의 특별한 신앙고백이다. 이 기간에는 한 해 중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찬양과 기도를 드리며, 성경 읽기와 간증, 사랑의 실천 등으로 자유롭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15일간 펼쳐진 영광의 대축제!” -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 - JMS (JESUS MORNING STAR)는 새해 첫 날부터 15일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2012년 1월 1일부터 15일간 ‘하나님의 날’로 명명한 이번 행사는 사람을 관객으로 두고 하는 공연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사이다. 이로써 한 해의 시작을 온전히 성삼위에게 드리게 되는 것이다. 본래 2007년 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목사인 정명석 목사로부터 처음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로 6주년을 맞았다. 성도들은 15일 동안 전 세계의 자신의 교회, 또는 충남 금산에 소재하고 있는 월명동 수련원을 찾아 각종으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를 자체적으로 진행하였다. 15일간 월명동 수련원을 찾은 약 4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