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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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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천국성령운동'을 통한 올바른 기독교인의 실천신앙 강조 1982년에 설립된 기독교복음선교회(총재 정명석)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며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고 실천하는 신앙공동체다. 세계 50여 개국, 20여만 명의 회원들은 성경의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오직 하나님 사랑, 생명사랑'의 복음을 세계 각지에서 실천하고 있다. 2009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새롭게 변화'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천국 성령 운동'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성령 사역을 활발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운동은 방송을 통해 매주 세계 50개국 700여 교회에 전파돼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민족과 세계구원을 위한 70일 전국새벽기도회를 열고 전국 400여 개 교회에서 대중 전도 집회도 활발히 개최하고 있다. 천국성령운동이란 '완전히 회개하여 성령으로 거듭나서 오직 ..
[브레이크 뉴스] 정명석 총재의 자연 성전 '감동스런 성전' 한국 기독교는 전반적으로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대다수 교회의 신자 수가 감소하기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한 파인 복음선교회는 정명석 총재가 설립했다. 그는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지난해 초 대법원에서 10년형을 선고 받고 대전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그가 수감되는 과정에서 그와 관련된 사건은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가 행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 그의 교단이 어찌 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5월15일은 스승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이 날을 맞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스승의 날 감사축제 행사를 가졌다. 이 교단의 성도들에게 있어 스승이란 “죽음보다 더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와 “세상의 욕심에 눈이 멀었던 우리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도해주신 선..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2부> 성폭력 피해자라 주장하던 Y씨, 법정서 양심선언 월간 민정(2월호), 브레이크뉴스, 주간지 사건의 내막(2월 28일자) 등에서 정명석 총재의 10년형 대법원 판결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다. 뉴스데일리도 지난 12일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 S방송사의 고발프로의 허위성' 기사 보도에 이어 '성폭력 피해자라 주장하던 Y씨가 법정서 양심 선언'한 내용의 기사를 로 이어간다. ○...K씨가 앞장서 성폭력 피해자 여성 4명 기자회견, 사실과 달라 지난 1부에서 다룬 내용 중 일명'황냥사건'을 두고서 "왜, 황양납치사건이 왜 단순폭행사건이냐"며 경찰저널측에 항의했던 K씨는 안티JMS의 대표적 단체인 엑소더스를 이끌어가던 사람이었다. K씨는 2006년 4월 18일, 피해를 주장하는 4명의 여성들을 내..
[모모뉴스/뉴스웨이브]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세계무료 의료봉사’초석마련 - 기독교복음선교회 CGM 의료 봉사단 아름다운 봉사 이야기 -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는 ‘cgm 세계 평화 의료 봉사단’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의료를 선사하는 사랑의 의료, 봉사정신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cgm 의료 봉사단은 300여명의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안과 전문 의사들과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치위생사, 의대생 간호과 학생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인 봉사단이다. 주로 인적이 드문 첩첩 산중 오지 산골에서부터 태안반도 까지 상반기 여러 곳에서 아름다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사실 cgm 의료 봉사단은 해년마다 의료의 사각지대인 오지 산골과 장애시설, 노인요양 시설을 돌며 정기적 무료 의료 봉사를..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희망나무 미술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지촌 미술부와 섭리 은하수 공동 주관으로 ‘제 2회 희망나무 미술제’가 지난달 22일 월명동 수련원에서 열렸다. 이번 미술제는 ‘아름다운 자연성전’을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글짓기와 그림 부문에 초등부와 유치부 1,000여명이 참가했다. 섭리 은하수에서는 예술제와 찬양 행사를 맡았으며, 지촌 미술부에서는 미술 체험과 먹거리 등을 맡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 된 후 비가 내리긴 했지만, 도자기 체험, 스텐실 간판, J목걸이 공예, 페이스페인팅 등 미술체험은 큰 호응 속에 진행 됐다. 행사를 주관한 지촌 미술부 관계자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미술체험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아이들에게 꿈과 ..
[모닝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은하수 유치원’ 어린이날 행사 기독교복음선교회 산하 은하수 유치원에 다니는 470명의 은하수들이 봄의 희망이 가득한 지난 5월 3일, 월명동수련원에 초대되어 어린이날을 축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아름답고 신비하며, 웅장한 돌조경이 특색인 월명동수련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대형 놀이기구인 에어바운스를 설치해 이날만큼은 신나고 재미있는 월명랜드 놀이공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행사는 식순에 따라 3~4세 아이들이 찬양과 율동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모님이 싸주신 맛있는 도시락을 먹는 점심시간, 오후에는 에어바운스 놀이와 미니운동회가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어달리기를 하며 두 손 불끈 쥐며 뛰는 어린이들의 모습, 뛰다가 넘어져도 울지 않고 혼자서 일어나는 모습,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등 최선..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3부> 정명석 총재 알고 보니 피해자(?), K씨 20억 돈 요구 루머 VS 진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 가려진 10년의 진실’ 연재기사 1, 2부에 이어 안티JMS 단체 ‘엑소더스’를 이끌어온 K씨가 요구했던 20억 사건에 대한 내용으로 연재 마지막 기사를 시작한다. ○... K씨, 합의 명목으로 20억 요구 정의를 위해 싸우는(?) K씨는 안티JMS 단체 ‘엑소더스’를 이끌며 피해여성들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랫동안 기독교복음 선교회와 수차례 법정싸움을 해왔다. 사실 무일푼의 개인이 재판을 열려면 돈이 적지 않게 든다. 그것도 한두 건이 아닌 여러 건인 경우는 더하다. 그런데 K씨는 정말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정의로움을 가진 태생’이어서 자비를 털어가면서라도 정의구현을 하기위한 투쟁이었던가? K씨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고 있던 기독교복음선..
[크리스천투데이] 주님의 십자가 피는 사랑의 약속입니다 극단 환희 7주년 기념 연극 극단 환희가 창단 7주년 기념 연극 을 대학로에 위치한 환희 소극장에서 상연되고 있다. 연극 은 33세의 젊은 청년 예수의 일생, 그리고 사랑의 약속으로 남긴 십자가의 피를 그려낸 작품으로 연출은 이백호 씨가 맡았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해 “성경의 내용을 무대적으로 표현하고 재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실질적 산 의미체로서 현존성을 제시하는 일”이라며 “무대상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 보다 배우를 통해 나타나시는 예수님을 보는 즐거움이 더 큰 일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연관람 후에는 공연 후기를 적을 수 있는 간단한 설문 시간이 이어진다. 극단 환희 관계자는 “관객들의 공연 후기를 통해 공연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74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