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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언론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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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 2015년 1월호 여성조선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4년 6월호 '유병언 전 세모 회장의 여인들' 제하의 기사 중 '정명석 총재가 JMS 고위 간부들로부터 조직적으로 여신도들을 성상납 받았다'는 내용과 관련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측은 "지난 2012년 조직적인 성범죄 및 테러교사 등의 혐의로 선교회와 정 총재를 공격한 고소, 고발사건은 모두 무혐의로 밝혀졌다"고 전해왔습니다. 본지가 확인 결과 검찰이 2012년 9월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을 조사해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 및 회원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 여성조선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주간 생활정보] 사과문 지난 2018년 1월 12일자 p26의 "출소 앞둔 JMS 교주 정명석, 호주 침투 가능성은?"이란 타이틀의 기사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모 신문사의 기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니 추후 어떤 매거진도 이 내용을 근거로 인용 보도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로 인해 기독교복음선교회 및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명예와 인권을 훼손하여 선교회측과 선교 회원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어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합니다.
[우리들뉴스] 월명동 자연성전,하나님 구상·성령님 감동,예수 그리스도 보호, 정명석 총재와 제자들이 기술 실천 [원제] 건축의 새 길을 내다 사람들은 늘 길을 떠난다. 새로운 곳에 가기도 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한다. 매년 연휴 때마다 인천공항이 역대 최다 이용객 기록을 갈아 치우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저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다른 나라의 역사를 보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길을 떠난다. 특히 현대까지 남아있는 고 건축물들에는 우리가 아는 상식을 벗어난 사연과 사람, 역사가 많이 숨어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지켜진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어 매번 발길을 옮긴다. 필자가 건축물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건축에 담겨있는 건축가의 정신 때문이다. 고대에는 신을 중심으로 한 사상 때문에 주로 신전 건축 양식이 많았다. 서양건축사의 대부분이 기독교교회 건축물이라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다..
[KNS 뉴스통신] CGM자원봉사단 “어르신, 당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합니다” 정명석 총회장, 지역민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 지속 실천할 터 가족이 해체되고 1인 가구가 확산하면서 고독사도 급증했기 때문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CGM자원봉사단(대표 정명석 총회장)은 시골에서 쓸쓸하게 노년을 맞은 어르신들의 웰 다잉을 위해 무료 영정사진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대전 이미용 봉사자들과 함께, 매월 1회 충남 금산군 일대의 작은 시골마을을 방문해왔다. 사진을 찍기 전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화장도 해줄 뿐 아니라 촬영 후에는 정성을 담은 사진액자를 직접 일일이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 같아 가슴 뿌듯 시골 어르신들은 한 장의 사진이라도 찍으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한다. 몸이 불편할 경우에는 더욱 만만치 않다. CGM자원봉사단은 지금까지 70여명 어르신의 영정사진을 무료..
[뉴스웨이브] 정명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행복은 온다』 위로와 힐링의 시대, 행복을 말하다 예전부터 존재해왔던 ‘위로’와 ‘힐링’ 문화는 요즘 더욱 각광받는 추세다. 사람들은 위로 글귀로 공감하며 힘을 받고 컬러링북에 칠을 하거나, 좋아하는 글귀를 따라 쓰고,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새로운 곳을 돌아보는 등 나름의 방식대로 치유에 힘쓴다. 어쩌면 생계유지에 바빠 힐링을 사치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더한 건 바라지도 않는데 그저 위로와 공감이 필요할 뿐. 또는 치유하는 중에 덧나지만 않아도 만족할 만큼 소박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 속에서 위로와 힐링을 넘어 ‘행복’을 말하는 책이 있어 소개한다. 정명석 시인의 시집 『행복은 온다』는 신앙인으로서 잠언집, 설교집 등 종교서적을 출간한 바 있는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그리움’으로 시작해 ‘인생과 ..
[CNA] CGM기독교복음선교회와 심로합창단 감동적인 공익음악회 무대 선보여 (CNA뉴스20170228 09:54:45) 생명으로 노래하는 음악회에 참석해보신 적 있나요? CGM기독교복음선교회는 봉사와 우수한 문학 및 예술을 제창하기 위해 지난 2017년 2월 26일 타이완 국가음악청에서 공익음악회를 개최했다. CGM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배려 설립이념에 따라 심로합창단 창단 20주년을 맞은 심로기금회와 CGM기독교복음선교회“복음평화교향악단”이 특별히 협력하여 심로청년들이 몸과 마음을 초월해 처음으로 “국가음악청”무대에 서게 하였으며 자기도전을 생명적인 가사로 승화시켜 선보인 감동적인 무대는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익음악회의 레퍼토리는 풍부하고 다채로웠는바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클래식 성악인 헨델의“메시아”부터 애인을 부르는 낭만적인 악장인 “피아노협주곡 a단조”..
[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우리들뉴스] CGM 정명석 총재, 언론의 왜곡보도로 수년째 인권침해 피해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총재)가 8년 넘게 복역중인 가운데, 2013년 10월 박범계 국회의원이 대전지검 국정감사에서 각종 특혜를 받으며 복역중이라고 근거없이 의혹을 터뜨렸고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 흘려 여러매체에서 단정적으로 "특혜를 받고 수감중"이라고 보도하였으나, 법무부는 "특혜가 없다."라고 해명하고 박 의원의 의혹제기는 헤프닝으로 끝났다. 그러나, 잘못된 보도가 나간 지 3년째인 2016년 지금도 '정명석'을 검색하면 '교주'라거나 '특혜의혹', '호화 수감생활', '교도소는 호화별장', '주일말씀 녹음설교 전해' 등 왜곡된 보도가 버젓이 나타나고 있어, 정 총재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수형..
[YTN] 정명석 총재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문 YTN에서 2015년 3월 16일자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보도된 내용과 같이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혐의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됐던 것으로 당시 정명석 총재는 정상적으로 해외일정을 소화했고 여러 차례 입국해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JMS라는 명칭은 해당 선교회의 공식명칭이 아니며 기독교복음선교회로 바로잡았다는 내용입니다. 기사원문 : http://ytn.co.kr/_ln/0103_20150316100431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