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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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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옥전 '지옥을 견학하다' 영상 보기 유튜브 지옥전 '지옥을 견학하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지옥전_'지옥을 견학하다'영상이 지난 2일 드디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유튜브 지옥전_'지옥을 견학하다'영상(44분)은 한국에서 열린 ‘지옥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분들에 의해 유투브로 처음 소개되었고 그 영상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된 영상이다. 이번 영상에 참여한 화가들은 그림을 통해 주님의 심정을 알리고 싶은 감동을 받아 정명석 목사에게 조언과 기도를 부탁드렸다. 깊은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수백군데 영계를 직접 가 본 정명석 목사는 ‘지옥을 그리라’는 주님의 구상을 받아주었다. 지옥전을 준비하면서 영적, 육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더 생생하고 현장감있게 지옥의 실체에 대해 알리라는 주님의 간절한 호소에 화가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
[대만 연합보] 심신을 치료하는 의료봉사 – 의사 진료후 환자를 위해 기도해줘 ▲ 의료봉사진은 중역시 주희망빛교회에서 '건강일점영'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당일 봉사 활동중에는 무료진료 및 중보기도도 진행됐다. “의료봉사를 통해 심신을 모두 다 치료할수 있다.” 쫑리시 주희망빛 교회에서 특이한 의료봉사가 진행되었다. 전국 각 지방에서 올라온 의사들이 각종 진료과 치료 뿐 만 아니라 각종 의료상담도 해주면서 일반민중을 위한 심신치료 클리닉까지 제공하여 건강한 인생을 만끽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번에 효과있는 치료해야 한다” 3일 전 쫑리시 민주로에 위치하고 있는 주희망빛 교회에서 의료봉사활동이 진행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 온 이들 봉사단체는 의사와 간호사 외에 의대 인턴의사와 약사로서 모두 신도로 구성된 의료진들로서 내과, 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등 10개 진료과목을 제공하였다..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연말까지 34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목사 정명석)가 올해 설립 34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첫 행사가 진행됐으며,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각 나라에서 온 해외 회원들을 비롯해 국내 회원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섭리역사 부활의 역사와 기쁨’을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예술제와 말씀집회 등 3부에 걸쳐 이루어졌다. 이 외에도 매주 구국기도회를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평화, 부활의 하늘역사를 위한 작고 큰 행사가 연말까지 열릴 예정이다. 기사원문 : http://n.newswave.kr/sub_read.html?uid=235001§ion=sc2
JMS 정명석 총재 미성년자 성범죄 무혐의 처분 기사 지난 7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김모 씨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모델 학원을 운영하며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와 간부 13명을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는데요. 서울 동부지검에서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김모 씨가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적으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며 정명석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 링크입니다.KOREA PRESS AGENCY와 KBS 뉴스, OBS 뉴스 기사입니다. KOREA PRE..
[OBS] "JMS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동부지검은 기독교복음선도회, 약칭 'JMS'가 모델 학원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고소 사건과 관련,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모 씨가 제출한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의 아동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을 조사한 결과, 증거불충분으로 모두 혐의없음 처분했습니다. 기사원문 :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924
[C뉴스041] 기독교복음선교회, ‘2012 세계 클럽축구대회’ 개최 해외 예선 우승팀 한국 대회 출전, 국내 각 지역 1차 예선 후 대회 출전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달 13일부터 해외 우승팀 출전 2012 전국 클럽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는 남일 축구 전용구장, 경천 생활 체육공원, 운주면 생활 체육공원 3곳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해외회원 70명을 포함해 총 400여명이 참가해, 1차 예선 우승한 총 20개 축구팀이 출전했다. 전국에서 모인 이 교회 축구클럽은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들로 구성 됐으며,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심신을 다지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클럽에 참여할 수 있다. 이 클럽축구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로서, 아마추어 클럽의 축구대회로는 전국에서 큰 규모에 속한다. 1999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회 국제 평화 축구 대회’를 ..
[KBS] 검찰, ‘JMS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무혐의 처분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JMS' 전 사무국장 김모 씨가 JMS 측이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면서 정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원문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61640
[KP통신] 법원 'JMS' 정명석 외 간부 13명 미성년자 성범죄 무혐의 처분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정명석' 총재 외 간부들 무혐의 처분 서울 동부지검은 지난 7월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고발당한 기독교 복음 선교회, 이른바 'JMS' 정명석 총재를 비롯한 간부 1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검찰은 'JMS' 전 사무국장 김모 씨가 JMS 측이 지난 3월부터 모델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 수강생을 대상으로 음란 사진을 강제로 찍어왔다고 주장하면서 정 총재 등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해 혐의가 없는 것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기사원문 : http://www.koreapressagency.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5&no=7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