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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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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교인들의 기자회견 이후 상황 2022년 3월 16일, 기독교복음선교회(이하 선교회로 표현함)를 탈퇴한 일부 교인들이 정명석 총재로부터 유무형의 피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해당 내용은 여러 언론사에 걸쳐 보도되기도 했다. 선교회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이를 인지하고 대응방법을 준비해 왔다고 하며, 해당 보도 이후 외부 반향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최근 2~3년간 코로나19 등과 관련하여 선교회와 관련된 보도가 간간이 있었지만, 이번 내용은 정명석 총재의 개인적인 신상이 이전보다 부각되는 측면이 있어 교인들이 크게 동요할 수도 있는 사안이기에 교단 내부에서는 훨씬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부 대응을 하는 교단의 분주..
기독교복음선교회 "왜곡·과장된 성추문 의혹…무분별한 보도 법적대응 불사" 탈퇴 여성들 기자회견 관련 입장문 밝혀 기독교복음선교회 탈퇴 여성들이 1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성추문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선교회에서 왜곡·과장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16일 입장문을 내고 "선교회 관련 확인되지않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몇몇 여성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파악한 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가려지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교회 측은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면서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또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선교회 회원들에 대한 불필요..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를 탈퇴한 회원들이 금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본 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성추문 의혹을 제기하였는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본 선교회 측에 이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그러나 탈퇴 여성들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왜곡·과장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성들의 주장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이후 시시비비가 명백히 밝혀지도록 최대한 협조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실관계가 명백히 밝혀질 때까지 무분별한 억측이나 보도는 기자회견에 참여한 여성들이나 같은 또래의 여성 및 청소년들을 포함한 수 많은 사람들이 몸 담고 있는 본 선교회 회원들에 대해 불필요한 피해..
[언론보도자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한국의 언론인들에게 To members of the press in Korea 저는 기독교복음선교회 호주지부 마리아 네셀리입니다. 2022년 3월 16일에 호주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호주사람 F. T.입니다. We give you our greetings from Australia. I am Maria Naselli from Australian branch of CGM. We have heard that a press conference will be held on 16 March 2022 involving a person from Australia. We believe we know who that pers..
제36회 국제종교사회학 학술대회… JMS ‘유리천장 깼다’ 젠더 불평등 해결 - 코로나19 사회적 책임 준수한 종교단체로 기독교복음선교회 소개 - 신흥종교•기독교에 대한 언론 이중잣대 비판 - 신흥종교 불평등 해결•종교 인권 보호해야 세계종교사회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the Sociology of Religion)는 최근 제36회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17개 섹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종교의 역할’, ‘종교와 현대학’, ‘AI 등 과학과 종교의 교차점’ 등 80여 편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당초 대만에서 열릴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 신흥종교 섹션에서는 젠더 평등을 실천한 종교단체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리와 조직문화가 소개됐으며, 신흥..
하나님의 새역사 ‘섭리사’의 본산 ‘월명동‘을 가다 경치가 탁월하거나 유명한 인물이 난 곳, 또는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곳을 명승지라 부른다.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 이곳은 원래 잡초와 엉겅퀴만 무성하고 아무도 찾는 자가 없는 적막한 산골짜기에 불과했다. 그런데 정명석 총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989년부터 제자들과 함께 헌신적으로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단장하게 되었다. 명승지라면 돌과 나무와 물이 갖춰져 있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야 하는데, 월명동은 이 요소들을 다 갖추고 있다. 지형과 산세가 뛰어난 데다, 시원하게 펼쳐진 잔디밭과 국제 규격 축구장 보다 큰 운동장, 웅장한 돌 조경과 폭포수들, 아름다운 호수와 전망이 빼어난 곳마다 자리잡은 팔각정, 수많은 불치의 병을 낫게 한 약수, 깨끗한 산소를 제공하는 소나..
천안 교회 예배 참석자 코로나19 '전원 음성' 판정 천안5번 확진자, 교회방문 시 접촉자 27명 모두 음성으로 밝혀져 기독교복음선교회 “국민불안 조장하고 선교회 우롱한 마녀사냥 보도 용납할 수 없어” 충남 천안 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줌바댄스 강사로 접촉한 수강생들 중 다수 확정자들이 나왔지만, 방문한 OO교회에서 만난 27명은 감염 2일 조사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최근 연합뉴스와 몇몇 언론사가 1일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신천지처럼 코로나19 감염의 온상지가 될 수 있다는 추측 보도를 했다. 청솔뉴스 취재팀이 확인한 결과 천안 5번 확진자가 천안의 OO교회 교인이 소예배를 드리는 장소에 방문한 날짜는 19일이다. 5번 확진자가 2번, 3번 확진자들과 접촉한 날짜는 다음날인 20일이었다. 5번 확진자는 여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슈퍼 전파자’라..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코로나 19 대응(2월 23일부터 전국 온라인 예배 시행중)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정부의 권고 이전부터 모든 모임 및 행사를 취소하고 2월 23일부터는전국 온라인 예배를 시행해왔습니다. 선제적이고 모범적으로 국가시책에 부응하고 있는 기독교복음선교회를 우롱하고 국민불안을 조장하는 마녀사냥식의 보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본 선교회는 연합뉴스가 3월 1일 천안 5번 확진자를 언급하며 마치 기독교복음선교회(JMS)가 코로나19 감염에 연관이 있듯이 보도하고 이러한 무리한 의혹 보도를 여러 언론사에서 무분별하게 인용보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개탄하는 바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정확한 팩트는 천안의 줌바댄스와 관련된 시설 또는 인원을 통해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연합뉴스 등 일부 언론은 천안 5번 확진자의 여러 동선 중에 나타난 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