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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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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죽은 상태에서 지옥을 보고 온 스님의 증언 3일간 죽은 상태에서 지옥을 보고 온 스님의 증언 미얀마(버마)에서 한 독실한 불교 승려가 3일 동안 죽었다가 화장하기 직전 관에서 살아났습니다. 그 사이 그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고 그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아데트 피얀 신토 파울로(Pyan Shinthaw Paulu)입니다 (앞으로는 파울루라고 부름). 그가 체험한 것을 중요 대목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는 1958년 이리와디 델타(Irrawaddy Delta)라는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난해서 13살 때 학교를 그만두고 고기 잡는 배에서 일을 했는데, 17살 때 많은 고기를 잡아 오다가 악어가 고기를 보고 따라와 꼬리로 배를 치는 바람에 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그는 배 타기를 그만..
[성경이야기] 성경(Bible)은 어떤 책인가요? 성경(Bible)은 어떤 책인가요? 성경(Bible)은 어떤 책인가요? 성경은 약 1600년의 기간동안 40명의 저자들이 기록한 책입니다. 40명의 서로 다른 저자들이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이 쓴 것 같이 일관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바로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성경을 크게 나누면 구약과 신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서 총 66권으로 되어 있으며, 66권 중 구약은 39권이고 신약은 27권입니다. 외울 필요는 없겠지만 구구단을 외우듯이 3 x 9 = 27 이라고 외우면 요긴하게 써먹을 데가 있더라..
미소 지으시는 예수님 사진 미소짓는 예수님 1998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맥시코 구아나유아토(Guanajuato) 레온(Leon)에서 주어진 '하느님의 뜻(the Divine Will)'에 대한 3일간의 피정 중에 한 수녀님이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사진은 5월 25일 마침 미사를 드리는 동안 사제가 봉헌된 성체를 들어올린 순간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필름을 현상하여 인화하였을 때, 수녀님은 자신이 찍었던 물체 대신으로 미소짓는 예수님의 모습이 찍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녀님이 바라보고 셔터를 눌렀던 피사체는 사제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예수님의 가슴 부분에서, 여러분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으로써 사제가 장백의를 입고 미사를 집전하는 영상을 ..
천국과 지옥이 카메라에?
지옥의 고통 지옥의 고통은 어떤 것입니까?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8월 15일 주일설교 중 일부 내용입니다. 지옥의 고통은 영원한 고통입니다 지옥은 더 이상 고통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는데도 지옥이 생긴 이후로 지옥에 간 수백억이 넘는 영들 중에 단 한 명도 죽은 자는 없다고 합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사는 지옥입니다. 너무 고통을 받아서 면역이 되어 견디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 고통은 조금도 감소되지 않고, 처음에 받았던 느낌대로 고통을 받는데도 죽지 않습니다. 지옥은 한 번 가면 어느 누구도 꺼낼 수 없습니다 지옥의 고통과 두려움을 모르는 자는 몰라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옥은 한 번 가면 어느 누구도 꺼낼 수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영원히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대해서..
상공에 나타난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