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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Behind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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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이야기] 이 발은 거룩한 발을 상징한다. [월명동 이야기] 이 발은 거룩한 발을 상징한다. 월명동에 누가 봐도 깜짝 놀랄 돌을 달라고 하니, 성자는 이미 있는 형상에서 차원을 높여서 형상을 더 찾게 해 주셨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찾는 것이 보화다.” 하셨습니다. “찾는 그 자체가 보물이다.”라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에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했는데, 찾게 하시어 그 말씀을 다시 깨닫게 하셨습니다.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분체도 찾는 자의 보물이다.” 하셨습니다. 성자께서 “을 보아라.” 하셨습니다. 자세히 보니 ‘발가락 일곱 개가 달린 큰 발’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발가락이 마치 조각이라도 난 듯 짧게 뭉개져 있었습니다. “아쉬운 형상이네요.” 하니, 성자는 “이 발은 거룩한 발을 상징한..
모두 보고 공감하고 좋아하며 기념할 돌을 달라고 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모두 보고 공감하고 좋아하며 기념할 돌을 달라고 했습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2012년이 되어 감동되어 성자께 월명동에 형상이 있는 큰 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모두 보고 공감하고 좋아하며 기념할 돌을 달라고 했습니다.독수리 형상 바위나, 성자를 상징하는 돌이나, 삼위일체를 상징한 돌 작품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을 공사하면서,그곳에서 파낸 흙과 돌을 실어다 매립하는 곳에 갔을 때 논 위에 솟은 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감동도 되고, 그대로 묻어 버리기에는 아까워서 그 돌을 파냈습니다.그리고 월명동으로 가져온 돌이 바로 입니다. 처음에 그 돌을 실어 올 때 찍은 사진을 보니,눈에 잘 띄는 형상이 지금 운동장 반대편 쪽으로 가 있는 뒷모습이었습니다.사진을 보고, 가장 또렷한 형..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월명동 이야기] 우리 당세 뿐 아니라 우리 후에도 그 나라에 가서도 우리가 볼 수 있으니 가꾸라 글 : 정명석 목사 어제 아침 기도를 하고서 산에 올라서 열심히 풀을 베었습니다.가꾼 만큼만 좋아지고, 안 가꾼 곳은 산이 그대로 있기에 열심히 땀을 흘렸습니다.나는 항상 낫과 톱을 가지고 다닙니다.손질한 나무는 손질한 만큼 좋아지고,안한 것은 제 아무리 잘생긴 나무라도 해도 그냥 있으니까요.그래서 잘생긴 나무를 손질하면 더 멋있는 것입니다. 가꿀 곳을 보니 아직도 손댈 곳이 너무나 많았습니다.사용하는 사람은 사용을 해도 잘 모릅니다.사용만 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그런 사람은 하늘 앞에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빚을 지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하늘이 빚을 내놓으라고 할 때는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빚..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월명동 이야기]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까지는 월명동 땅은 논 취급받고, 밭 취급받고,초가집 취급받고, 개울 취급받고, 옹달샘 취급받고, 나뭇길 취급을 받았다. 개발하니 이전 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누구라도 논이나 밭으로 취급하는 자가 없다. 개발하니 월명동 땅은 운동장 취급받고, 호수 취급받고, 조경 취급받고,정자 취급받고, 꽃동산 취급받는다. 사람의 뇌도, 생각도, 인생도 개발하고 차원을 높이면 그러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2013년 10월 23일 수요말씀 중에서 출처 : 월명동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이야기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월명동 이야기] - 도시..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오래전 나와 함께하던 자들 중에서도 두뇌의 차원이 낮은 자들은 월명동 땅을 사고 돌을 쌓으며 자연성전을 만드는 것을 환영하지 않았다. 오히려 “왜 이런 곳에다 만들지? 도시에다 만들지.” 했다. 한국에서 최고로 좋은 대학교에 다니던 자들이 그랬다. 그들은 따라오다가 결국 나갔다. 그들이 지금 무엇을 하는지 보니, 두뇌의 차원이 낮은 세계에서 살고 있다. 도시에다가는 월명동에 만든 것처럼 만들 수도 없고, 만들어도 밤낮 하늘이 떠나가라 소리도 못 지르고, 수많은 청중들이 시시때때로 오고 가며 마음대로 쓸 수도 없고, 매연 속에 경치도 없다. 삼위의 생각을 모른 그들은 두뇌의 차원이 마치 기저귀를 차는 어린아이 같았다. 빼기, 더하기를 하는 학문이나 알고, 글이나 배우고, 자기가 배운 것만 알았지, 영원한 ..
그때가 기회입니다 [Behind Story] 그때가 기회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주신 기회를 놓쳤으면, 이같이 만들지 못했습니다.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도 작년에 시작하지 않았으면, 못 했습니다.때 지나면 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건물은 아예 크게 짓고, 거기에는 짓지 말자.’ 하며 마음이 돌아갔을 것입니다.제 기회에 했기에 이같이 만들어 놨습니다. 올해 월명동 작업을 한 것도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기회를 주셨기에기적적으로 한 것입니다.범석 목사가 감탄하면서, 계속 작업해 나갔습니다.그 일을 한 사람만 더욱 깨닫고 감탄합니다. 때가 가니, 돌도 나무도 다 사라졌습니다. 기회를 놓치면, 해 놓은 것도 써먹지 못하고 억울하게 살게..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월명동 비하인드스토리]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중해야 jms 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돌, 바위, 나무, 물 등 각종 것들을 영계로 보이시며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생각나게 하셨습니다.그리고 생각나고 깨달은 것을 행하게 하셨습니다.삼위일체의 구상을 행하여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자연성전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구상과 생각을 안 주셨을 때는 생각이 안 나서나와 사람들의 생각으로 개발하려 했습니다.하나님과 성자가 생각을 주시고 성령님이 감동을 주셨기에그대로 행하여 월명동은 삼위일체의 자연성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활 가운데서는 항상 이 먼저 옵니다.자기 육의 생각 위에 과 입니다.그 위에 입니다. 자기중심적 생각을 버리고 성자의 생각에 집..
주인이 손을 안대면 그대로 풀로 산이 됩니다 [Behind Story] 주인이 손을 안대면 그대로 풀로 산이 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나는 옛날에 “나는 물질이 없으니 내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는 물질이 없으니 마음둘 곳이 없습니다” 했습니다. 물질 있는 사람은 물질에 마음 두지만 나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헌집이나 하나있을 뿐이고, 논도 없었고, 밭이래야 한번 장마지면 그 다음에는 흙을 갖다 부어야 다시 심을 정도였습니다. 우리 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압니까? 그 중 한곳이 연못 옆에 왜솔나무 서있는 곳입니다. 조그만 뙤기가 거기에 있어서 거기에 감자 심고 그랬습니다. 기도굴 가는 곳의 층층목 있는 비탈길도 우리 밭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밭은 얼마나 풀을 맸는지 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 여러분 신앙 농사 짓는 것을 봐도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