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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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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의 모습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이라고 아시나요? 하나님의 구상과 성령님의 감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심과 JMS 정명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자연성전입니다. 오늘은 멋진 사진이 있어 여러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벚꽃이 만개한 월명동의 모습 - [PHOTO] 감람산에서 -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께서는 한번에 묵시를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약수 있는 곳에 큰 목백일홍이 있는데, 그것은 댐 막는 보령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그 나무가 120년에서 200년 된 나무인데,모든 사람이 다 “저 목백일홍은 캐갈 수 없다” 해서 주인도 못 팔아먹은 것입니다.그 나무 정도면 돈 1000만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 나무가 바위 사이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장로에게 내가 나무가 있으면 있는 대로 다 사오라고 했었습니다.다른 사람은 바위 사이에 있기에 나무를 보고서도 하품하고 그냥 갔다고 했답니다.그러나 김장로는 나에게 들은 말이 있기에 ‘어차피 버릴 것 캐보자’하고서 가격을 물으니30만원씩 달라고 했답니다.“어떻게 30만원이나 받습니까? 베어가기밖..
[PHOTO] 벚꽃이 만개한 월명동의 모습 월명동 자연성전이라고 아시나요? 하나님의 구상과 성령님의 감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심과 JMS 정명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자연성전입니다. 오늘은 멋진 사진이 있어 여러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4월에 벚꽃이 피었을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감람산에서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 [자연성전 월명동/월명동 사진] - [PHOTO] 월명동을 한 눈에
[PHOTO] 감람산에서 월명동 자연성전이라고 아시나요? 하나님의 구상과 성령님의 감동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호하심과 JMS 정명석 목사,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자연성전입니다. 오늘은 멋진 사진이 있어 여러분들과 사진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감람산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Behind Story]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요즘은 뱀이 독합니다.7-8월의 독사라고 뱀이 무섭습니다. 얼마 전에도 한의학 공부하는 학생인데,뱀이 많다는 그 얘기를 듣고서 여자 장화를 빌려 신고서 산에 갔는데 뱀을 밟았답니다.그래서 안 물렸다고 간증했습니다. 선생님이 수시로 슬슬하는 말 같지만, 그것이 슬슬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항상 내 입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뱀망을 쳤는데, 뱀망 밖으로는 갈 필요가 없습니다.뱀망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 장화를 신던지 하고, 반바지 차림은 안됩니다.반바지면 풀독이 오르기 때문입니다.일하는 사람이나, 연장 만지는 사람은 다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열심만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JMS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jms 정명석..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Behind Story]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하나되라는 말씀을 했습니다.하나가 되려면 질이 같아야 합니다.같은 질이어야 합니다. 접붙일 때도 질이 같아야 합니다.질이 같지 않으면 접을 붙여도 죽습니다.감나무와 고욤나무는 질이 같아서 접을 붙이면 살 수 있습니다.그러나 질이 다른 것은 아무리 접을 붙어도 살수가 없습니다. 소나무에 감나무를 접붙이면 살지 않습니다.그런데 여러분은 인간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질이 같습니다.얼마든지 하나님의 사고와 사상을 품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얼마든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여건을 100%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다만 안 할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합니다.늘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Behind Story]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JMS 정명석 목사가 월명동을 하나하나 손질하면서 설교한 말씀입니다.거듭나라고 했습니다.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내가 나무 심을 때도 그랬습니다.본래 캐다 심으려고 했던 나무는 다른 나무였는데어제 아침 말씀을 듣고서 얼른 깨닫고 묵도하며 밥 먹으면서 이 골짝을 다 돌아봤습니다.그랬더니 다른 나무가 생각나서 그리로 가서 캐온 것입니다. 뒷동산에도 소나무가 너무 많습니다.빡빡하게 쩔어있습니다.10m에 하나씩 서있어야 합니다.너무 빡빡하면 나무를 버립니다.내가 많은 가지를 쳐냈는데도 저렇습니다. 독립수가 멋있습니다.꽉 쩔어있으면 서로 못생겨집니다. 여러분들도 신앙으로 볼 때에 사망의 칡넝쿨 속에서..
[PHOTO] 아침 햇살이 좋은 날 7월 16일 아침, 맑은 하늘이 물 속에 예쁘게 담긴 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답죠? 한번 빠져 보고 싶네요^^하나님의 구상으로 정명석 목사와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들이 함께 만든 월명동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느낄 수 있는 곳, 성령님을 느낄 수 있는 곳, 성자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월명동입니다.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구상미술관 올라가는 왕벚꽃 길 - [PHOTO] 월명동 야심작에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모습 - [PHOTO] 월명동을 한 눈에 - [PHOTO] 멋진 팔각정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