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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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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뀐 만큼 자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글 : 정명석 총재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습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습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습니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습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산을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조건이..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월명동을 만들어 놓기 전에는 고통이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겨울에 눈이 오면 눈이 쌓여 다닐 수가 없으니, ‘해’가 되고 ‘고통’이 되어 눈이 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비가 오면 논밭이 떠내려가고 집에 비가 새니 고통을 받으면서,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햇볕이 쨍쨍 비추면, 너무 뜨겁고 더워서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월명동을 만들어 놓으니, 때가 되어 눈이 와도 눈이 더 많이 와서 쌓이기를 간구했습니다. 눈이 쌓이면 스키를 타고, 썰매를 타고, 창조주와 함께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즐겼습니다. 비가 와도 먼지가 씻겨 내려가 돌 작품이 깨끗하고, 꽃이 피어 만발하고, 호수에 물이 차서 배를 띄우게 됐습니다. 또 비가 와도 을 만들어 놨으니, ..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사람은 필요성을 깨달아야 이유를 대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즉시 행합니다. 모르면 소경입니다. 모르니,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폭포수 모습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폭포수의 모습입니다. 원래 이 폭포수는 앞산 맨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오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건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조금 작게 만들었습니다. 이 폭포수는 작지만 큰 작품입니다. 왜일까요? 폭포수 자체는 작지만, 그 밑의 수반 역할을 하는 호수와 어울리니 큰 작품입니다. 위에 폭포수가 생기니, 이제 호수도 고요한 호수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호수가 되었습니다! 폭포수와 호수 전체를 보니, 어울리지요? 이처럼 같이 어울리고 함께해야 아름답습니다. 웅장한 것 속에 아기자기한 것이 들어 있어야 좋은 작품입니다. - 정명석 선생의 2016년 1월 3일 주일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
월명동에 있는 팔각정의 멋진 모습! 월명동에 있는 팔각정의 모습입니다.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월명동 이야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돌 쌓은 것만 봐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이 글은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의 2008년 4월 23일 수요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앞산을 쌓을 때 성자는 저(정명석 선생)에게 "늘 몸조심하라. 돌만 쳐다보지 말고 네 몸을 살펴라. 그리고 옆에 일하는 사람들이 안 다치나 쳐다봐라."하시며 하루에 수십 번씩 계속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계속 감동시켜 주시고, 하나님은 돌 하나하나를 놓을 때마다 계속 구상을 주셨습니다. "이 돌은 세워라. 눕혀라." 깨달음을 계속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소나무 작은 것 심지 마라. 한 아름씩 되는 것을 심어라. 그러면 당세에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웅장함을 볼 수 있다."하셨습니다. "사..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구상의 사연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성자 사랑의 집 구상의 사연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은 처음에는 지금 건물을 짓는 것같이 구상하지 않았습니다. 2012년이 돼서야 섭리 건축가들을 통해서 4층으로 할 것을 구상하고 거의 완벽하게 설계했습니다. 그 전에 건물 짓기를 실천하려고 할 때 한 어린 여자 설계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월명동 운동장에서 보니, 그같이 건축하면 건물에 가려서 해 뜨는 것이 안 보이고, 조산도 모두 가려서 답답하다고 하면서, 그때 설계한 것을 대충 그려서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저의 생각이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저는 "성자가 네게 그것을 보게 하시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것을 틀게 하셨다." 했습니다. 그 제자가 전도되었을 때 제가 말하기를 "앞으로 월명동에 건물 ..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정명석 선생의 월명동 이야기] 시대가 바뀐만큼 자기를 만들어라 글 : 정명석 선생 월명동은 산 지역이라서 논과 밭이 조금밖에 없어서 농사짓기도 힘들었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발을 움직이기만 하면 산이었다. 너무 비좁아서 살기에도 힘들었다. 월명동 밑에 있는 석막리는 평지 지역이라서 농사짓기에 좋았다. 석막리는 월명동과는 비교가 안 되게 좋았다. 그러나 월명동을 개발해 놓으니, 발달되어 상황이 뒤바뀌었다. 이제 월명동은 평지인 석막리와는 비교가 안 되는 귀한 땅이 되어 버렸다. 산 정상을 차지해서 등산로로 만들었고, 산은 산책로와 정원으로 만들었다. 그 주변을 싹 개발하여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이제는 월명동이 하나의 도시처럼 되었다. 이와 같이 개인도 시대가 바뀌어 발달되고 개발하면, 불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