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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전월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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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4부 -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동그래산 팔각정 소나무 글 : JMS 정명석 목사 열 살 때부터 애지중지 관리해 온 소나무다. 당시는 내 키와 비슷했고, 빗자루 거꾸로 세워 둔 모양과도 같이 공작 날개처럼 퍼진 예쁜 다복솔(사전적 의미: 가지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많이 퍼진 어린 소나무)이었다. 빨리 크라고 기도해 주고, 오줌 누면 잘 큰다 해서 10대 초반에는 매일 그 나무에 가서 퇴비를 해 주었다. 산 주인이 식목일에 캐어 가겠다고 하는 것을 극구 말리며 다른 나무 가져갈 때 일일이 심부름해 주면서 지켰다. 또, 밤에 혹시 누가 베어 갈까 걱정되어 바위 옆에 이 나무를 철사로 느슨하게 묶어 두기도 했다. 세 개의 가지가 있었는데, 두 가지를 누가 잘라 버렸다. 알고 보니 두 가지를 잘랐기 때문에 더 잘 커서 멋있는 작품이 된 것이다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3부 - 104톤 바위 104톤 바위 글 : JMS 정명석 목사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2부 - 정이품 소나무 월명동 자연성전에 있는 성지 땅의 돌이나 나무들도 사연 따라 의미도 가치도 크고 이야깃거리가 많아, 들으면 더욱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께 더욱 감사하며, 우리에게도 그같이 역사하심을 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이 삶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역사하신 사연들을 깨달아야 합니다. 인생도 그러합니다. 환경과 장소도 사연이 많아야 이야깃거리가 많고, 들으면 은혜가 많은 것입니다. JMS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하나님의 야심작 정이품 소나무도 사연이 있습니다. 미국 순회 가면서 한 아름씩 되는 나무를 일곱 그루 심어놓고 갔는데, 순회하고 와보니 안타깝게도 다 죽었습니다.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죽은 원인을 알고 보니, 나무가 커서 옮길 중장비가 없어 소나무를 캐놓고 시간이 지난 후에 옮겨 심었기에 죽은 ..
JMS 월명동 자연성전 이야기 1부 - 야심작 바위 월명동 자연성전 - 야심작 바위 돌은 무너져도 내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다 앞산에 돌을 쌓다가 네 번이나 무너졌는데 "돌은 무너져도 내 마음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하며 JMS 정명석 목사는 기어이 다시 쌓겠다고 예수님께 약속했습니다. 이후 더 크고 좋은 돌을 가져다 쌓아 다섯 번째에 웅장한 앞산 조경을 완공했습니다. 하나님의 표적, 하나님의 야심작 하나님이 표적을 일으켜 신화의 작업을 할 수 있었고, 이를 보고 '하나님의 야심작' 이라고 말하게 됐습니다. 야심작바위 이 중에 '야심작바위'가 있습니다. 보령에서 이 돌을 가져올 때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다가 돌이 쪼개졌습니다. 큰 것은 29톤, 작은 것은 3톤. 월명동에 싣고 와서 앞산에 쌓으려 하니 돌의 중량도, 위치적 높이도 크레인이 감당할 수 없는 상..
JMS 월명동 자연성전의 약수에 얽힌 이야기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월명동 자연성전 월명동 자연성전도 하나님이 주시고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장소로서 섭리인들이 평생 귀히 쓸 은혜의 장소입니다. 아름답고 쉴 만한 영육의 은혜의 장소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은혜를 받은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월명동에 갔다가 성령의 불을 받고 병이 낫고, 신앙이 죽은 자가 살아나고, 예수님의 형상을 보기도 하고, 힘들어서 교회 안 나가겠다고 하던 자가 나가겠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병도 낫고, 불도 받고, 더욱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를 달라고 더욱 기도하기 바랍니다. 한 대학교 교수의 월명동 약수에 얽힌 이야기 한 대학교 교수가 월명동 약수에 얽힌 이야기를 편지로 보내와서 읽어 보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작년 10월 말, ..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월명동 이야기] 세계 최고의 자연성전, 월명동 글 : 정명석 목사님 저는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성전 건물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더 웅장하고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주 하나님을 만나서 예배 드리며 영광 돌리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고로 자연성전을 생각하고 주님 앞에 구하게 됐습니다. 자연성전은 세상의 어떤 건물 성전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자연성전을 건축하니 이제는 만족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금은 더 이상적인 것을 생각하여 만족하지 못한 것을 주님과 구상하여 또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 보면 늘 변화되고 있음을 볼 것입니다. 모두 식당도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 건축해야 합니다. 만족하게 지어야 합니다. 만족하게 생각되지 않는 것은 주님의 구상을 받아 다..
첫 눈 내린 아름다운 월명동 월명동의 문턱바위를 통과하여 연못과 운동장을 지나 푸른 잔디밭을 마주하면 왼편 큰 애석 위로 ‘자연성전’이라고 새겨져 있다. 자연성전이란 자연으로 만들어진 성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장소’란 뜻이다. 솔로몬이 금성전을 짓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었듯, 이곳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선생과 제자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건축했다. 기도하며 휴양하고 싶을 때 사람들은 고향을 찾듯 이곳을 찾는다. 월명동은 이 시대 새로운 하늘 섭리가 시작된 곳이다. 정명석 선생님 말을 들어보면 10대부터 은밀히 나무를 가꾸고 키워왔다는 것이다. 오늘의 이 같은 일을 하시려고 하나님은 반드시 나로 은밀히 행하게 한 일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10대 시절부터 고향인 이곳의 채광굴을 기도처로 삼고 한국의 명산..
월명동의 아름다운 모습 여러분은 교회라고 하면 어떠한 모습이 생각나시나요? 큰 건물을 상상하지는 않으시나요? 그러나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에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한 교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곳을 월명동 또는 자연성전이라고 부르는데요. 이 자연성전은 정명석 목사님의 기도와 간구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구상으로 지은 것입니다. 자연성전 안에는 여러 작품들이 있는데 아래 동영상은 팔각정의 모습을 촬영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