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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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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말을 하고 서로 온전히 대하여라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형제들끼리 온전한 말을 하고 서로 온전히 대하여라. 서로 사랑하되 사랑하는 자만 사랑하지 말고 모든 자들을 온전하고 공의롭게 대하여라. 다시 말하지 않아도 너희 평생 동안 이 말을 생명시하며 지켜라. 온전해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 천국은 온전한 자들만 가는 나라다. 세상에서 온전하게 행해야 너희 영이 온전히 하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하늘의 때가 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온전히 행해야 구원을 받아도 완전한 구원을 받게 된다.
인생 삶의 구상이 멋있으려면 이렇게 하라 누가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가, 정말 계시는가, 보여주면 믿는다, 보여주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든 것 믿겠다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대개 다 그렇습니다. 보여준다고 딱 믿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로 그 사람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그 사람의 얼굴만 보여주고 마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나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내 얼굴을 보여주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월명동을 보세요. 하나님이 구상하셨지, 내가 큰 마음 가지고 밀어붙였습니다. 누가 아무 것도 안 만들어 본 총재가 저것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보여주면 믿겠다고 그랬습니다. 흔히 그럽니다. 여러분은 우리 총재님이 진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 안믿어진다. 전문가들이 와서 같이 했겠지.” “아닙니다.” “너 봤어?” “봤어요. 직접 했다니까..
가장 위대하고 오묘하게 창조한 것 우주와 지구 세상 수백만 종의 생명체 중에 가장 위대하고 오묘하게 창조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 중에서도 '뇌'다. 그러니 그에 대하여 배워 헛되이 쓰지 말아라. 육성으로 자기 주관으로 쓰면 사망으로 간다.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것은 두가지... 과학적으로나 의학적으로 사람의 두뇌가 작동하는 것을 보면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세상 육적으로 사용하는 두뇌로 창조되었고, 둘째, 보다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사용하는 두뇌로 창조되었다.
심판의 이유 심판은 선악을 쪼개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주님도 왜 심판을 하시는지 압니까? 하나님이 귀히 창조하신 두뇌를 잘못 사용하여 사고를 잘못하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와 생각이 같아야 한다 누구든지 영원한 세계 천국에 가려면 나의 생각과 같아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도 그 육이 나와 같이 살고, 이 세상에서 가치 있게 살다가 죽어서도 그 영이 내가 가는 세상, 내가 예비한 천국에 간다. 나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너희가 나의 육으로 사용된다. 나 예수는 머리요, 너희는 지체다. 머리, 즉 뇌가 가는 대로 육이 가지 못하면 지체 장애자다. 만일 오른손이 지체 장애라면 왼손이 오른손이 할 일을 하여 머리의 목적을 실행한다. 나의 생각과 일체 되어 행하지 않고 자체 스스로 행하는 자는 지체 장애자다. 그러므로 다른 지체를 통해 이 시대 나의 일을 한다. 누구든지 나와 일체 되어야 한다. 뇌신경을 따라 그 지체가 일체 되어 행하듯 나와 일체 되어 나의 생각에 따라 행하는 자는 나의 지체다. 【 정명..
왜 인생이 유한한가?[기독교복음선교회/월명동/정명석목사/jms] 선생은 10대 초반에 철학을 공부하면서 이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인생이 만물같이 살다가 죽으니 참으로 허무하다. 안 죽는 길이 없나?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왜 인간이 한창 돈을 벌고 좋은 집을 짓고 살 수 있는 그쯤에 늙어 죽게 하셨을까? 왜 그렇게 인생의 수한을 짧게 정하셨을까? 100년은 너무 짧다.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인데, 고생하면서 사는 것에 비해 잘 살고 누리는 기간이 너무 짧다.” 했습니다. 그때 “고생하고 살면 인생 100년도 지겹고, 의롭게 잘 살면 인생 100년 너무나 짧다.” 깨닫고 결론을 지었습니다. 인생을 논하는 철학으로는 속 시원히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 기도하며 예수님께 20년 동안 깊은 진리의 말씀을 배울 때, 예수님이 인생에 대하여 가르쳐 주시어 속 시원히 ..
정명석 목사가 말하는 이단이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초하며 소개하지 않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고 예수님이 되어서 말하고 끝내는 자들은 진리를 벗어난 자들로서 이단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이비입니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과 주님 앞에 전초자들입니다. 예수님 시대 때 예수님 외에 예수님이 또 있었습니까? 다 제자들이었습니다. 아무리 날고 기는 자들이어도, 예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이라도 역시 모두 전초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초해야 하는데 자기 혼자 다 말해 버리고 끝내고, 자기를 중심하여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들도 실상 주님이 보실 때 진리를 넘어선 자들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자기 것을 말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입니다. 불법을 진리처럼 선포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는 자들도 적그리스도요, 이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