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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설교/주제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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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될 때 이와 같이 해보세요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나는 나이도 들었고 때를 놓쳤으니 틀렸구나.' 하지 말고, '미래에 비하면 지금이 젊다. 남은 때가 있다. 이때가 미래보다 청춘이다.'절실하게 생각하고 목숨 걸고 미련 없이 하기 바랍니다.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미련 없이 사랑하며 그 뜻대로 미련 없이 실천하며 살기 바랍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4월 16일 주일말씀 중에서 -
저는 성자의 신부로써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저는성자의 신부로서절대 성자를 사랑하며오직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며살았습니다. 그리고시대 복음을 전하여사람들도 나와 같이하나님과 성자를신부로서 사랑하게 해 주며오늘날까지 왔습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2년 3월 18일 주일말씀 중 -
기도할 내용이 없습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jms 기도거리가 없다고 5분, 10분 기도하고 끝내는 자들이 있습니다. 사람들과도 10분, 30분, 1시간 2시간씩 대화하는데,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는 대화하지 못합니까? 인사치레나 습관으로 기도하면 안 됩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3월 26일 주일말씀 중에서 -
사람은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말씀] 사람은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사람은 육신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고로 인간 형상의 핵은 육신입니다. 이 육신은 생각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고로 인간 근본의 핵은 생각입니다. 고로 사람은 생각을 정말 잘해야 합니다. 위 설교는 정명석 목사의 2015년 8월 2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죄를 지었다고 OO하면 절대 안되는 한 가지 이유 죄를 지었다고 OO하면 절대 안되는 한 가지 이유 - 정명석 목사 “죄지은 몸이니 이제 끝났다. 한 번 죄를 지으나, 두 번, 열 번 죄를 지으나 뭐가 다르냐. 나는 이미 죄지은 몸이 되었다.” 하면서, 죄가 있는 곳으로 가서 계속 죄를 짓고 살렵니까? 하루라도 빨리 회개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이것이 주가 주는 마음이며 성령이 주는 감동입니다. 이 길만이 살 길입니다.회개하면 즉시 사망에서 벗어나고, 죄의 짐을 벗고 생명길로 나오고, 가벼운 몸과 마음과 영으로 자기 할 일을 하게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 JMSPROVI.NET
특별할 때만 하지 말아야 할 것 영이 육신을 하루에 만 번을 불러도 육은 못 알아듣습니다. 육이 귀가 먹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영과 육을 그같이 창조하였습니다. 그러나 육신이 영을 부르면 한 번만 불러도 영이 즉시 알아듣고 행할 수 있는 것을 행해줍니다. 이와 같이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좋아하고 사랑해서 아무리 불러도 우리들의 육신은 모르고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하나님을 부르면 즉시 알아듣고 행할 것을 행해줍니다. 고로 인간이 하나님을 부르고 찾도록 창조해 놓았습니다. 알든지 모르든지, 특별하든지 평범하든지 좋든지 힘들든지 '하나님, 성령님'을 불러야 하겠습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진실jmsprovi.net
[궁금해요]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이것이 궁금해요-신앙편]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글 : 정명석 목사 왜 하나님은 저를 안 도와주시나요? 흔히 사람들은 왜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안 도와주느냐며 서운해하기만 합니다. 도운 것도 모르고 있으니 얼마나 무지합니까? 모르면 사탄이 역사합니다. 자기가 도움을 받고서도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민족과 세계를 얼마나 도우시는지 알아줘야 됩니다. 기도하는 자들만 그 일에 더욱 목숨 걸고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시면 더욱 알게 됩니다. 관심이 먼 자들은 모릅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도와주셔서 죽을 것인데 살게 되었는데도 모릅니다. 예전에 죽을 지경에 있을 때 울면서 밤잠 못 자 가면서 애원해 놓고, 성삼위가 도우셔서 그 일이 해결됐을 때는 성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는 말씀의 의미 생각에는 육적인 생각이 있고, 영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육적인 생각은 이 세상에 속한 생각으로서 자기 육에 속한 생각들입니다. 영적인 생각은 하나님의 뜻에 속한 생각으로서 주님을 위한 생각들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의 생각을 하려면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해야 됩니다. 육에 속한 생각들은 무지로 인하여 자기 행함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생각하고 행할 때가 많습니다. 육에 속한 생각들은 먹는 것과 입는 것이며 명예와 물질에 속한 것들로서 하나님의 뜻을 떠나 행하는 세상의 썩을 것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했습니다. 그러면 영에 속한 자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에 속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