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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정명석목사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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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미래> 미 래 - 정 명 석 - 지금은 마음 쓰리고 고통스럽지만 미래는 이로 인하여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에서 미래 그날까지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2006.2.24 - 조은소리 2월호 중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삶 - 정 명 석 - 내가 거목되어 잎이 피고 꽃이 피면 벌꽃나비 무리지어 날아오게 하고 내가 가을 되어 열매를 주렁주렁 열면 광주리 이고 바소쿠리 짊어지고 구름같이 모여들게 할게다 너는 어서 깊이 파고 물과 퇴비를 아끼지 말라 네 수고의 땀방울이 소낙비처럼 머리에서 발끝까지 흐르게 하라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가 열면 그때 우리 환희의 나라를 그때 우리 행복의 나라를 미움도 싸움도 거짓도 없는 참사랑과 진리와 공의와 선의 나라 정녕 천국의 나라를 이룩하리라. 정명석 시인의 중에서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한방살이-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어쩔려구-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기도- [정명석 목사의 영감..
JMS 정명석 목사님 시 <심판> 심 판 의인은천국 악인은불못 의인은빛이 되어영원히 비추어지고 악인은불꽃 되어영원히 타오르리라 - 정 명 석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종이배> 종 이 배 - 정 명 석 - 너 낙심하여 접은 그 마음 뉘 볼까 하노라 어서 종이배를 접어 저 시냇가에 조용히 가서 그 마음을 실어 떠내려보내고 다시 하늘 향한 마음 접고 너 젓던 섭리의 노를 저으며 옛 노래 부르면서 강 언덕에 너 기다리며 서있는 님을 향해 가거라 정명석 목사의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 시 <같이 살세라> 같이살세라 - 정 명 석 - 같이 살세라 이보다 더 좋은 것 있으랴 움막이면 어떠하고 천막이면 어떠하랴 고대광실 드높은 궁궐 없다고 우리 사랑에 지장 있으랴 그보다 더 좋은 내가 있는데 네가 있는데 '정명석목사의 영감의 시'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의 시 <연약> 연약 사람은 누구나 처음에 약하다 목적을 세우고 맘과뜻 다해서 살면은 점점점 창대케 되리라 '정명석목사님의 영감의 시' 중에서
JMS 정명석 목사님 시 <기도> 기도 기도는 주권이다 기도하는 자에게 주권이 돌아가기 때문이다 기도는 엔진이다 기도하지 않는 자 꺼진 엔진 같다 기도는 사랑이다 사랑하면 기도 해주어라 기도는 일이다 기도하는만큼 일이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08년 5월 7일 수요 말씀 중 나온 시입니다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출처] 기 도|작성자 jms천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