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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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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심판 심 판 - 정명석 - 의인은천국악인은불못의인은빛이되어영원히비추어지고악인은불꽃되어영원히타오르리라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솔아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솔아 솔 아 정 명 석 꽃도 피고 지며인생도 풀의 꽃처럼 잠깐 피고 지건만솔아, 너는사시사철 청청질 줄을 모르느냐 창조주 법칙에 따라마음이 곧은 자 백년이고뿌리 곧은 나무 천년이라 하더니만네가 바로 그로구나나도 뿌리 곧은 너처럼마음이 하늘까지 곧아천년이나 살고 싶구나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 ‘시성(詩聖)’, 한국 100년사 詩人에 공식 등재되다 - ‘한국 시 대사전’, 2717쪽에 시인 정명석 소개 ‘눈길’ -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그 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중에서] 그분 지으신 세상 살면서 JMS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중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 정명석 - 그 분 지으신 세상을 살면서 그 분 지으신 세상을 논하면서 그 길고도 긴 말이 다 끝나도록 어쩌면 그렇게 하나님 '하'자도 한 자 안 나오느냐 아니 그래도 하나님은 철학의 근원 구원의 근원 생명의 근원인데 어쩌면 그 긴 책 한권이 다 하도록 예수님 '예'자도 한 자 없느냐 그러니까 죽은 대화 죽은 이야기 죽은 책들이지 그런 책은 쓰는 자도 골치썩고 그런 책은 읽는 자도 골치가 아프지 그 긴긴 대화 다 끝나도록 어쩜 대화의 근원자이신 바로 그분, 하나님 예수님 이야기가 한 자도 없느냐 그러니까 입만 아프고 허무만 남게 되지 영혼없는 몸같이 육체만 대골대골 몸덩..
JMS 정명석 목사의 시 <달아> 달 아 - 정명석 - 너도 침묵 나도 침묵이다 저렇게도 환히 비추니 사람 속까지 보이리라 무슨 말이 필요하랴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 JMS 정명석 목사님 시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이륙>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이 륙 - 정명석 - 오늘은 내가 결심하고 행하였더니 바닥나고 말았도다 바닥나고 행하니 이륙하게 되었도다 3차원 세계에서 4차원 세계로 육계에서 영계로 삶이 일순간 옮겨졌도다 나를 돕는 자가 더욱 나와 함께하사 하루가 백일보다 더 표가 나게 하였도다 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JMS 정명석 목사의 시 <새벽 3시> 새벽 3시 후다닥닥번개처럼 버뜩버뜩 움직였네정한 시간 하나님께 기도하려새벽 3시.4시보다 그 영광이 깊고 깊다.전능자의 그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온다부지런히 행하여야 나 만나고 동행한다새벽부터 떨어지면하루종일 어찌하랴 하였도다전능자와 살으려면인간으로 신이 되야 하리로다 하였도다 [시] 수호의 신JMS 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의 시 JMS|정명석 목사님 시
꽃중의 꽃 꽃중의 꽃 정명석 나는 꽃중의 꽃 내가 피었다는 것은 그를 위해서이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도 그를 위해서이다. 밤이슬을 맞으며 비바람이 칠 때 온몸을 깨끗이 씻고 나는 그를 위해서 향기를 풍기리라 그는 나를 위해서 빛을 비추리라 우리의 사랑은 오직 일편단심
기도하여 일으킨 <몽산포 기적> 기도하여 일으킨 지난날 저(JMS 정명석 목사)는 한국 서해 몽산포 해변가에서 시간이 되어 밀려오는 밀물이 못 들어오게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날은 1995년 8월 15일 광복절이었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은 한국이 40년 동안 일본의 식민지로 있다가 해방된 날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화해하자는 뜻에서 한국과 일본 섭리인들이 모여 배구 경기도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대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청중과 함께 마지막 클라이맥스 행사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시간이 되어 밀물이 들어오니 행사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더 이상 행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날 하루 행사의 결론을 짓는 마지막 순서 하나만 남겨 놓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저기 점점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