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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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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나나너나 죽음에서 살려주면 살려준자 사랑하며 믿고따라 인생들을 살려야지 않겠느냐 구사일생 살려주니 자기인생 위해서만 바삐살다 때가되어 죽을날이 닥쳐오니 그제서야 하나님도 구세주도 찾는구나 인생들은 미련하여 이리산다 무지하다 무식하다 인정없고 냉정하다 낸들이제 때다가고 어찌하냐 행한대로 가는거다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다 그래'
[간증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간증 이야기] 기도로 인하여 살아돌아온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우리 어머니는 제가 베트남전쟁에 파병되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새벽마다 늘 죽지 말고 털끝도 상하지 않고 살아 돌아오라고 조건 기도를 다녔답니다.그리고 둘째 형 정광석 목사는 겨울에 눈이 쌓여 있는데도 극기봉까지 가서 동생이 베트남 전쟁터에서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특별 조건을 세우며 기도해 줬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말씀해 주셔서 알았습니다. 날마다 총알이 빗발치는 죽음의 위험을 이기고 건강하게 살아 돌아오라고 눈이 무릎까지 쌓인 극기봉에 가서 신발 벗고 맨발로 기도했답니다. 이같이 기도하니 꼭 살아 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답니다. 신을 벗어 놓은 이유는 혹시 개오지나 호랑이가 자기를 물어 가면 신발을 보고 시체를 찾으라고 그렇게..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 정명석 선생의 삶 이야기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말씀을 쓰고 있습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살이 박히고,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일까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위 내용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6일 수요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빛을 발하여라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빛을 발하여라 일어나라 네 빛을 발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재능의 빛을 개성대로 발하여라 하늘이 주신 재능을 가지고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고 세상을 향해 살면 재능의 빛을 발할 수 있겠느냐 태양 같은 재능의 빛 인생의 빛을 발하여라
한 톨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한 톨 정명석 한톨의 시간도 작다고 생각지 말고서 흘려서 보내지 말아라 순간의 시간도 생각기 달려서 역사에 길이도 남길일 하고서 큰일도 할수가 있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인생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인생 가을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가을 정명석 서쪽 하늘 황혼을 보면 인생이 슬퍼진다 그러다 동쪽 하늘 일출을 보면 희망에 벅차 인생 가을은 간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 시인을 위한 시 - 정명석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시인을 위한 시 - 정명석 [영감의 시] 시인을 위한 시 정명석 시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지 시는 해석하는 것이 아니지 읽는 자마다 철학이 다르니까 자기 나름대로 해석도 해 보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도 해 보도록 어떤 이는 읽고 웃고 어떤 이는 읽고 울고 다른 이는 읽고 슬퍼하도록 시의 천기를 누설하면 아니 되나니 그 깊은 심정을 알 자 뉘 있으랴 시인의 천기를 제 철학대로 제 수준대로 해석한다면 그 얼마나 경솔한 일이랴 시의 비밀을 안다 하여도 시인을 위해 입을 굳게 닫고 자신만이 웃고 울며 골수로 심정으로 느껴야 되나니 말 못 할 사연을 심정에 품고 행동 못 할 사건을 골수에 품고 해를 보고 말 못 함을 죄 없는 별을 보고 쓰는데 어이 시인의 그 깊은 글을 어리석게 해석하여 시인의 그 고귀한 생명을 단명케 할 수 있으랴 대인의 시..
[영감의 시] 그릇 - 정명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그릇 바다그릇물을담고땅의그릇인생담아살게했네만물인생생긴대로그그릇에담겼도다그릇속에안담으면존재하지못하도다사랑그릇어데있나신의그릇어데있나창조주가찾으신다누가알고가져가서신을담고사랑담아귀한그릇되올쏘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영감의 시] 산짐승 - 정명석 -2014/10/09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