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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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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든지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원망하면 안 되고, 싸워도 안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삶] 어떤 일이 있어도 부모한테 원망하면 안 되고, 싸워도 안 됩니다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선생 저(정명석 목사)의 어머니는 먹고 입고 사는 것이 민족적으로 어려울 때 우리 형제들을 낳아 키우셨습니다. 민족이 가난하고 가정이 가난한 시대에 나물 장사도 하며 이 동네 저 동네에 가서 거지처럼 얻어다 먹이고, 산에 가서 칡도 캐다 먹이고, 소나무 거죽을 벗겨내고 속에 부드러운 것을 벗겨다 먹여주고, 산에 가서 열매 따다가 주며 자식들을 키우셨습니다. 먹고 죽지 말고 살아서 성공하라고 길러주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아들 딸 7남매를 낳고 기르시느라 대단한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저의 나이가 일곱 살(한국나이) 때, 한국은 6.25 전쟁으로 인하여 극히 민족 전체가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꽃사슴 얼굴작고 목은길고 허리잘록 힙은빵빵 다리길쭉 애정스런 고운눈을 가진너는 언제봐도 멋이있고 우아하고 고귀하고 아름답다 너사랑의 망울이가 꽃망울이 아니로냐 그래서넌 내꽃사슴 이로구나 네몸뚱이 그구조가 신비하다 창조주의 구상이라 흠이없이 사랑스레 빠져든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2015/10/28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2014/10/09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돈을 도둑맞은 꿈 이야기 [정명석 목사의 삶 이야기] 돈을 도둑맞은 꿈 이야기 글 :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한 꿈을 꿨습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가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돈 가방, 여행 가방, 청자기를 1층 로비에 놓고, 일행과 함께 2~3층으로 가서 정신없이 방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호텔의 한 여직원이 급한 소리로 "이리 와 봐요!" 했습니다. 급히 뛰어 내려가 보니 돈 가방이 열려 있었고, 위에 있던 돈 몇백만 원을 누가 훔쳐서 도망간 상태였습니다. 그 꿈을 꾸고 나서 깨 보니, 일어나서 기도해야 할 황금 같은 시간 새벽 1시 4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즉시 일어나 기도하고, 이 말씀을 썼습니다. 성령님께서 꿈으로 육의 상황을 보여 주며 "황금 시간이 지나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생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 생 신령한 기도를 하여야 번쩍이는 영감이 오고 번개같이 실천해야 바람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2007년 11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인생 jms 정명석 시인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홀몸이 아니다 나 언제나 홀로 있는 것 같아도 홀로 있지 않다 하늘과 나 님과 나 항상 함께 있다 나는 홀로 가지 않는다 하늘과 나 님과 나 세월도 늘 나와 함께 가니 외롭지도쓸쓸치도 않다 2007년 1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홀몸이 아니다jms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보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정명석 선생 소개]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글 : JMS 정명석 선생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jms) 정명석 선생은 누구인가? 저(JMS 정명석 선생)는 10대 초반부터 생각했습니다. 인생은 왜 태어났지? 왜 먹어야 되지?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여기 산골짝을 못 벗어나고 살아야 되지? 다른 사람들은 처음부터 좋은 도시에서 태어나 뱀과 엉겅퀴가 있는 무서운 잡초 숲의 환경에서 살지 않고 아예 풀도 없고 뱀도 없는 곳에서 먹을 것을 산같이 쌓아 놓고 시장에서 마음대로 사 먹으면서 사는데, 왜 나(JMS 정명석 선생)는 뒷산에 등 기대고 앞산에 발을 쭉 뻗으면 닿을 정도로 좁고 답답한 곳에서 태어나 살아야 되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곳 내 고향을 떠나야 된다.’ 결심했습..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산 좋아 내가 산을 오르니 산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내가 산을 좋아하고 사랑하니 산이 나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물이 흐르고 고요가 흐르고 새노래 흐르고 맑은 공기 바람이 흘러간다 아~ 이 순간 시가 흘러간다 시의 소리가 마음에 흘러 노래가 되니 읊어 나온다 2007년 2월 조은소리 정명석 시인의 '산 좋아' 중에서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영감의 시] 거미 - 정명석 시인은 누구인가?
[영감의 시] 거미 이 시는 2006년 5월 조은소리에 실린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입니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거미 정명석 해질무렵 거미새끼 먹고살려 내창밖에 고층에서 대롱대롱 매달려서 현기증을 일으키며 거미망을 치고있다 ‘무엇인가 걸리겠지’ 희망걸고 주저앉아 기다린다 해가떠서 아침일찍 쳐다보니 티끌만한 종이쪽만 걸리어서 대롱대롱 하는도다 실망인데 바람까지 불어대어 그나마도 뭉개지고 날아갔네 안타깝다 내가저꼴 이올쏘냐 행악자가 저꼴이라 나를교훈 한다해도 기뻐하며 희망속에 또하리라 나는오직 실천자다 내가살아 존재해야 하나님의 지상나라 섭리나라 머리되어 살릴수가 있으므로, 행악자의 교훈이라 생각하니 악인들의 그음모가 허사로다 생각난다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구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