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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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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지으시는 예수님 사진 미소짓는 예수님 1998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맥시코 구아나유아토(Guanajuato) 레온(Leon)에서 주어진 '하느님의 뜻(the Divine Will)'에 대한 3일간의 피정 중에 한 수녀님이 찍었던 여러 장의 사진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사진은 5월 25일 마침 미사를 드리는 동안 사제가 봉헌된 성체를 들어올린 순간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필름을 현상하여 인화하였을 때, 수녀님은 자신이 찍었던 물체 대신으로 미소짓는 예수님의 모습이 찍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녀님이 바라보고 셔터를 눌렀던 피사체는 사제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예수님의 가슴 부분에서, 여러분은 성체를 들어올린 모습으로써 사제가 장백의를 입고 미사를 집전하는 영상을 ..
부활에 관한 성경구절 모음 부활성구 요한복음 5장 20∼29절[요] 5:20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요] 5:21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요] 5:22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요] 5:23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도 공경하지 아니하느니라[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5 진실로 진..
[잠언] 자신감이 없는 자는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자는 정신이 죽은 자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09년 9월 13일] 주일말씀 中 -
2월 26일 천국성령운동 말씀 중 정신이 죽어있는 자가 최고의 패배자다. 가장 먼저 넘어야 할 자신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 2월 26일 천국성령운동 말씀 중 - 말씀을 많이 먹지만 실천하지 않아 병든 자가 가장 불쌍한 자다. - 2월 26일 천국성령운동 말씀 중 - 최고의 기회는 오늘이다. 내일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자. 절대 내일을 잡을 수 없다. - 2월 26일 천국성령운동 말씀 중 【 이 글도 읽어보세요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한 줄 멘토] 자기가 한 만큼만 된다. -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안 돼 하면 안됩니다. - [좋은말/좋은글]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 [신앙멘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방법
영적 다이어트가 필요하지는 않으신가요?
천국과 지옥이 카메라에?
찬양에 관한 말씀 '하이고 내 노래를 누가 들어주랴? 나는 노래해도 사람들이 별로 안 알아주더라. 나의 이 괄괄 거리는 음성으로 인상 쓰며 노래 해 봤자 누가 듣고 있겠느냐? 이런 마음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 하십시오. 하나님께 하면 하나님은 들어주십니다. 우리가 기쁘고 즐겁지 못한 원인은 양식이 없어서, 잘 곳이 없어서, 옷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호와를 찬양치 못하기 때문이다.(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하나님께서 이 시대 하시는 일을 찬양하는 것도 찬양이다. (2005년 10월 5일 수요말씀 중) 노래하다 보면 자신 없는 부분이 있는데 거기만 20~30번씩 연습해야 한다. 축구도 못하는 기술이 있으면 그것만 계속 연습해야 한다. 결국은 노력 차이이다. 인간 개발에 달려있다.(1996년 2월 23일 금요일 아침..
지옥의 고통 지옥의 고통은 어떤 것입니까?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8월 15일 주일설교 중 일부 내용입니다. 지옥의 고통은 영원한 고통입니다 지옥은 더 이상 고통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통을 받는데도 지옥이 생긴 이후로 지옥에 간 수백억이 넘는 영들 중에 단 한 명도 죽은 자는 없다고 합니다.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사는 지옥입니다. 너무 고통을 받아서 면역이 되어 견디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그 고통은 조금도 감소되지 않고, 처음에 받았던 느낌대로 고통을 받는데도 죽지 않습니다. 지옥은 한 번 가면 어느 누구도 꺼낼 수 없습니다 지옥의 고통과 두려움을 모르는 자는 몰라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지옥은 한 번 가면 어느 누구도 꺼낼 수가 없습니다. 그것으로 영원히 끝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옥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