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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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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비즈라이프] 기독교복음선교회 봄비를 맞으며 키우는 ’나라사랑’ 삼일절 구국 기도회 봄을 알리는 빗줄기가 시간이 지날수록 바람과 함께 거세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삼일절 구국기도회가 충남 금산군 월명동 수련원에서 진행됐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전국 중고등부가 주축이 된 이번 기도회는 매년 삼일절이면 선교회에서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기도회다. 삼일절의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조국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천이 되겠다는 청소년들의 가슴에는 촉촉이 내리는 봄비처럼 강하고 애절한 애국심이 쌓이는 시간이 됐다. 입시위주의 교육체계 속에서 민족과 사회에 무관심해진 청소년들의 의식 가운데, 애국심과 신앙심을 동시에 함양한다는 차원에서 그 의미가 깊다. 또한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전국.전세적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꾸준히 다양한 ..
[연합뉴스 / 서울신문 / 아이비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 어린이 축구캠프, '추위야 물러가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산하기관인 어린이 ‘은하수 축구단’은 방학 동안 게임과 인터넷에 빠지기 쉬운 어린이들을 위해 인성교육과 강인한 정신 배양을 목적으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6박 7일간 총 4차에 걸쳐 대둔산에서 동계 축구캠프를 열었다. 은하수 축구단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적으로 축구교실을 열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클럽이다. 매년 은하수 축구대회와 GCM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많은 축구 꿈나무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번 동계 축구캠프에서는 축구교실, 대둔산 등반, 시청각교육, 극기 훈련뿐만 아니라, 참을성이 부족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인성코치 프로그램까지 진행 돼, 여러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차 캠프에서는 약 25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단체생활을..
[다이나믹 코리아] 기독교복음선교회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 성황리 종료 2010년 첫 아침은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2010년 주와 함께 생명 구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라고 외치는 성도들의 뜨거운 열기로 2010년 새해를 맞은 기독교복음선교회 장내는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이라는 찬양으로 신자 모두는 하나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지난 2009년 12월 31일 밤 충남 천안 소망교회에서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송구영신(送舊迎新)' 예배가 있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한해동안 이른 바 '천국성령운동'을 전국적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 날도 예배시작 한 시간 전부터 천안을 중심으로 한 선교회 신자 1,50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성경에 나오는 초기 자연교회의 모습을 재현한 '월명동 자연..
[다이나믹 코리아]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하나님의 날 매년 1월 1일부터 15일까지는 하나님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월 1일~15일 동안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취지로 이 기간을 '하나님의 날'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교회 측에 따르면, 성도들은 보름의 기간을 '하나님의 날'로 삼고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 있다. 이는 한 해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며 살겠다는 다짐을 갖는 시간이라는 것. 한국 뿐만 아니라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찬양과 기도, 성경을 읽으며 다양한 문화행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이 행사는 월명동 자연교회를 중심으로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자유롭게 시행되는데,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 등 ..
[연합뉴스] '무섭지만 실제 존재하는 그 곳' 지옥을 말하다 [연합뉴스] '무섭지만 실제 존재하는 그 곳' 지옥을 말하다 지촌미술부 기획전시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The world of spirit"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소재하고 있는 구상미술관에 들어서면 공포영화에 나올듯한 비명소리가 작품 속에서 나오는 듯 하다. 지촌미술부는 기획전시인 1차 지옥전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 The world of spirit]를 2010년 1월 15일까지 기획전을 진행하였다. 인간의 죽음과 내세를 소재로 한 이번 전시회는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지촌미술부 회원들의 작품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작가의 개성에 따른 다양한 이미지가 뿜어 나와 보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메시지를 느끼게 하고 있다. 금산군에 거주하는 정..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한 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로 [뉴스데일리] 기독교복음선교회, 한 해의 시작 '하나님의 날'로 지난 1월 1일~15일까지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날’을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2007년도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것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 매년 초 보름기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특별기간, '하나님의 날' 기독교복음선교회 소속 50개국 성도들은 매년초 15일 동안을 ‘하나님의 날’로 정하여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 돌리며 특별한 기간을 갖는다. 각 개인과 가정, 교회별로 영광을 돌리는 행사가 자유롭게 시행되며 특별히 월명동수련원 자연교회에서는 유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장년부 등을 비롯하여 각 예술 특별부서들(찬양단, 국악부, 하늘 무용단, 경음악부, 오케스트라, 치어부, 모델부..
[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09년 개척선교 오히려 늘어... [대한뉴스] 기독교복음선교회, 2009년 개척선교 오히려 늘어... 2010년 01월 02일 (토) 18:11 기독교복음선교회의 교세는 지난 2009년의 경우, 활발한 복음선교 부흥을 통해 신자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선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1일 충남 천안 소망교회에서 이른바 '송구영신' 예배를 가졌는데, 이 가운데 전도 공적을 시상하는 시간이 있었다. " 당시 전국 개척교회와 대중소 교회별 시상에서 상당수의 교회가 현재 교인 대비 20% 이상의 신입 교인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고 전했다. 한편,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최근 충남 금산군 월명동 자연교회를 지역문화의 장(場)으로 개방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국제부 기자 기사원문 : http://www.dhns.co.kr/b..
[다이나믹 코리아] 기독교복음선교회 '월명동 자연교회' 제 2의 도약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지역문화의 장(場)으로 다시 태어난다 마치 성경속에서와 같이 자연속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연교회가 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속에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그 자연을 배경 삼아 교회를 건축한 곳이 바로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월명동 자연교회'이다.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교회는 교회로서의 가치 이외에도 볼 곳이 무척 많은 곳이기도 하다. 사실, 현재 이 곳은 개방되어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개방 되어 있따는 사실을 일반인들은 잘 모른다. 봄, 가을에는 이곳에서 대둔산으로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삼림욕도 할 수 있으며, 눈 덮인 겨울에는 150미터가 넘는 경사진 잔디밭에서 환상의 눈썰매 체험도 할 수 있다. 또 여름에는 인공폭포가 만들어놓은 작은 수영장에서 물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