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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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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열심히 하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지 않다면? 글 : 정명석 목사 연못에 엄청난 물이 흘러 들어가는데도 왜 빨리 차오르지 않는지 확인하고 연구해야 됩니다. 틈으로 새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정말 열심히 하는데, 왜 생각보다 신앙의 차원이 안 높아지는지 연구해야 됩니다. 가 어떤지 연구하고 확인해야 됩니다. 결국 자기 모순 때문에, 자기 생각과 행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틈이 있어 그쪽으로 물이 새어 나가듯 하는 것입니다. 뭐든지 100% 해야 완전합니다. 틈이 있으면 물이 새어 나갑니다.이와 같이 신앙에도 ‘틈’이 있으면, ‘공적’이 새어 나갑니다.모순을 고치고, 자기 생각과 행위를 온전히 해야 됩니다. 는 매일 작고 크게 일어납니다.은 ‘연구’이며, ‘철저한 확인’입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명석 목사의 월명동 이야기] 어떤 일을 하든지 그 일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글 : 정명석 선생 사람은 필요성을 깨달아야 이유를 대지 않고 핑계를 대지 않고 즉시 행합니다. 모르면 소경입니다. 모르니,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저도 월명동이 얼마나 필요한지 필요성을 정말 알았다면, 평당 3000원씩 할 때 땅을 다 샀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필요성을 못 느끼니, 섭리역사를 위해서 계속 다른 곳의 땅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서 감동을 주셨고, 늦게 월명동의 필요성을 깨닫고,땅이 쌀 때 못 샀던 것을 후회하며 땅값이 올랐을 때 2~10배나 값을 더 주고 심정을 태우며 땅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15년 걸려서 샀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을 성지..
[말씀퀴즈] 사람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오늘의 말씀 퀴즈입니다.jms 아래의 이미지를 보고 □□ 안에 들어갈 말이 무엇인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아래의 말씀은 정명석 선생의 2016년 4월 28일 설교 중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과연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답은 □□ 라고 되어 있으니 두 글자겠죠? [정명석 선생의 말씀 더 보기]-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주제별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조심해야 할 것 말씀 : 정명석 총재 JMS 은 ‘신’이 아닙니다. 이니 잘한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아서 실수하고,생각나도 판단을 잘못하여 실수합니다. 또 몰라서 실수하고,알아도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실수합니다. 순간 깜빡해서 가스 불을 안 끄고 나갔는데,그로 인해 화재가 나서 집을 다 태우기도 합니다. 로 10년, 20년 동안 몸부림쳐 벌어서 지은 집을 다 태워서 잿더미가 되게 합니다. 도 ‘순간 실수’로 일어납니다.50년, 70년씩 더 살 사람이 ‘순간의 실수’로 죽기도 하고,평생 불구로 고통받고 살기도 합니다. 한국만 해도 로 1년에 8000명 이상이 죽고,다치거나 불구가 되는 자는 1년에 20000명 이상이 됩니다. 신앙의 삶에서도 그러합니다..
[설교영상]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정명석 목사 - 설교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좋은글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좋은글 추천] 뭐든지 같이 해 봐야 알게 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좋은글 추천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같이 행해 봐야 안다. 음식을 만드는 것도, 건물을 짓는 것도, 어떤 일을 하는 것도 같이 해 봐야 얼마나 수고했는지 알고, 그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도 깨닫게 된다. 어떤 일이든지 같이 수고하고 노력하며 한 만큼 가치를 알고, 보람을 느끼고, 기쁨을 누린다. [좋은글 추천 더 보기]- [좋은말/좋은글] 인생이 허무하다는데 왜 허무할까?-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기독교복음선교회, 세칭jms) 이 세상을 보면,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안 좋아하니 안 믿는 것입니다.을 안 좋아합니다.을 안 좋아합니다. 그러니 도 인정을 안 하고 안 믿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연관되는 말씀]- 자기가 좋아하면 더 좋게 보여 더 사랑하게 된다, 2016년 2월 29일 주일말씀, 정명석 목사- 교회로 와서 함께 만나고 대화해요
말씀을 들을 때 꼭 듣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설교를 들을 때의 자세 - 정명석 선생 - 성경을 보면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고로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야 됩니다. [정명석 선생의 주제별 설교 더 듣기]- 진정한 감사- 하나님을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