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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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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만화설교] 행하지 못하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다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육신이 살아 있는데도 행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습니다.이들은 게을러서, 몰라서 행하지 못하고알아도 실천력이 약해서 행하지 못합니다.그래도 이런 자들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 행하는 실천자, 살아 있는 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행하지 못하는 죽은 자를 가르쳐 주고,깨우쳐 주고, 일으켜 주고,감동을 주고, 생각이 뒤바뀌게 해주고,이끌어 주면 행하게 되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라도 부분적으로 알고 행하며 따르는 자는그 영도 육도 반 죽은 시체 같은신앙인과 같습니다. 행하여 온전히 산 자들이 되십시오.살아나야 예수님과대역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5월 1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
[JMS 만화설교] 부활의 기쁨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셨을 때죽은 자를 살린 것은 소수였습니다.예수님은 살아있는 자들에게 가서 외치셨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지 않음으로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죽은 자들입니다.살았으나 실상은 죽은 자들입니다.이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진정 믿고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의 역사 속에구원받고 살면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부활한 자가 됩니다. 구시대 사망권을 벗어나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섬기면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로서 산 자가 됩니다. 부활한 자가 됩니다.여러분이 말씀을 지켜 행하는 만큼 온전히 부활되고,기도하여 더 영적으로 신령하여 예수님과 일체되어 사랑하는 만큼온전히 부활할 것입니다.영도 육도 말씀에 해당되는 대로 여러 가지 ..
[디지털타임스]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개최 기독교복음선교회(총회장 목사 정명석)는 오는 5월 20일까지 제2회 월명동 꽃축제인 ‘향기나 꽃꽃축제’를 개최한다. 월명동 산책로는 진달래의 전경이 절정에 이를 요즘, 철쭉과 빨간 연상홍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명인 꽃꽃축제에서 꽃이 두 번 쓰인 이유는 아름다운 봄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우리 인생들을 말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꽃이 어우러진 산책로뿐 아니라, 대둔산에서 뻗어 내려온 믿음산, 둥그레산, 전망대, 장수바위, 성황당, 가는골, 감람산, 국기봉에 이르는 총 5개의 등산 및 산책코스를 마련해두고 있다. 또한 산책코스를 거닐며 월명동 수련원 내에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가 성경 속에 어떠한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지..
[전자신문] 기독교복음선교회, 제2회 '향기나 꽃꽃향기 축제' 기독교복음선교회가 4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봄맞이 꽃축제를 개최한다. "향기나 꽃꽃향기"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열리는 이번 꽃축제는 작년 꽃축제 부대행사에 대한 만족에 힘입어 열리게 됐다. 지난해 꽃축제를 통해 마련됐던 사생대회, 백일장 및 가족사진 콘테스트, 문화산책 코스 스탬프 찍기 행사 등은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작년과 똑같은 프로그램이 아닌 더 새롭고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곳은 "살아있는 모든 것이 예술이다"라는 정명석 목사의 모토아래 신과 인간, 그리고 자연을 토대로 꾸준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꽃축제는 5월 20일 까지 금산 월명동 자연수련원(www.hanani..
[JMS 만화설교] 길 자체가 생명길 아니면 사망길로 정해져 있으니 알고 가라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그러므로 주님은 "생명길과 사망길이 있고, 성공길과 실패길이 있고,행복길과 불행길이 있습니다. 길 자체가 정해져 있으니 알고 가라." 하고인생의 답안지를 주시며 깨우져 주셨습니다. 그러니 무조건 남이 그 길로 간다고 가지 말고그 길이 어떤 길인지 자세히 보고 철저히 확인하고 알고 가라는 것입니다. 생명의 길, 성공의 길, 형통하는 길은 가는 동안 고통을 겪고힘들고 어려워도 길 자체가 생명의 길, 성공의 길이라서누구든지 그 길을 가는 자는 필경은 잘됩니다. 그러니 이를 알고 힘들어도 가야 됩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4월 17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JMS 만화설교] 시동을 걸고 작동하고 목적한 바를 행하여라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주일설교로 구성한 것입니다. 생각으로 뇌에 시동을 걸고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한 번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할 때마다그 때 마다 다시 시동을 걸고 운전대를 잡고목적을 위해 조심성 있게, 무리하지 않게 일을 하는 것입니다.그러나 반드시 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하니여러분이 시동을 걸어야 힘이 오고, 능력이 오고,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의 몸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그 기술을 늘 예수님께 물어보고힘내어 자신을 가지고 해 보십시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4월 10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JMS 만화설교] 도둑같이 오리라. 나 예수의 말을 심중히 듣고 행하여라 이 만화는 JMS 정명석 목사의 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도 처음에는 열심히 하다가조금 시간이 지나면 잘 식습니다. 육신을 가지고 사니세상을 쳐다볼 때마다 세상에 마음이 가고세상을 신경 쓰기 때문입니다.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며 자기 구원을 온전히 이뤄야 합니다. 예수님은 도적같이 올 것입니다.항상 우리 생각보다 빨리 오십니다.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근신하고,진리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성령의 검을 들고, 예수님 말씀을 뇌에 꽉 채우고,육과 정신과 생각과 마음과 영을온전하게 예비하기 바랍니다. 이 만화는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4월 3일 주일말씀을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뉴스웨이브] 기독교복음선교회 이념과 비슷한 호주 -모두가 차별없이 평등하고 하나되는 세상을 바라며~- 하모니(HARMONY)하면 누구든지 쉽게 ‘하나됨, 화합’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게 될 것이다. 이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이념과 비슷하다. 지난 3월21일(일)은 호주의 하모니데이(Harmony Day)였다. 하모니 데이는 ‘유엔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국제적인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과 같은 날로 그 취지도 비슷하다. 호주연방정부는 이민시민권부(DIAC)의 주관으로 하모니 데이를 통해 존경, 공평성, 만인을 위한 소속감(a sense of belonging for everyone)을 고취하여 문화, 인종, 종교적관용을 증진하는 사업과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