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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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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멘토]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당신이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따라 하나님도 당신을 그와 같이 생각하십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에서 발췌한 것입니다.너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또 무엇을 해드리고 있느냐. 너에게 맞춰서 하나님도 생각을 하고 계시고 일을 해주고 계신다. 네가 하나님에 대해 놀면 하나님도 너에 대해서 노신다. 만사가 너 하기 달려 있다. 해달라고만 하기보다 많이 해드려라. * 인간의 이상(理想)의 삶을 위해 생각이 깊었을 때 위와 같이 주께서 깨우쳐 주셨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의 신앙멘토 더 보기 】 - [신앙멘토] 마음과 정신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 [신앙멘토] 마음은 회개로 수시로 씻어야 합니다. - [정명석 목사의 말씀/주제별..
[좋은말/좋은글]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너는 애인을 사귀듯 하늘을 사귀어 놓아 보아라. 애인 사귀어 사는 것과 무엇이 더 다른가. - 나는 일천 명의 애인을 사귀기보다 하늘을 사귀었다. 고로, 일천명에게 얻은 것보다 백 배 더 얻었다. 설교 단상에서 나의 간증의 잠언 이 글은 JMS 정명석 목사의 중 발췌한 내용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 - [좋은말/좋은글] 네가 하나님을 못 본다고 하나님도 너를 못 볼 줄 아느냐 -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자기가 하는 일은 자기가 눈으로 보듯이 하나님도 ... 자기가 하는 일은 자기가 눈으로 보듯이 하나님께서도 선악 간에 은밀히 행하는 모든 사람들의 행위를 훤히 보고 계시며, 또 그 행위를 따라 현재와 미래 그들의 삶의 프로그램을 허락하고 계신다. * 하나님이 안 보시는 것 같아도 인간들의 행위를 그 누구든지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보시고 있다고 깨우쳐 주시며, 나의 모든 하는 일도 보고 계시니 자랑하고 기뻐할 만한 것을 하라고 깨닫게 하시며, 사람의 삶은 자기의 행위에 따라 보다 좋게, 보다 나쁘게 결정된다고 깨우쳐 주셨다. (1965년 7월. 고향 땅, 산에 가서 일하던 중에 영감) 이 잠언은 JMS 정명석 목사의 하늘말 내말에 있는 내용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좋은말/좋은글 더 보기 】 - [좋은말/좋은글] 사람을 대할 때마다..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짓고 살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지나친 육의 편안함과 안일함을 추구하는 것은 농부가 편하려고 농사를 안 짓고 방에서 편히 지내는 것과 같다. 그로 인하여 편안함을 누리지 못하고 결국 배고픔의 고통을 겪게 된다. 신앙도 마음과 몸이 편하려고만 하고 신앙 농사를 부지런히 안 짓고 살면 얻는 것이 없어서 육도 마음도 영도 굶어 죽는 고통을 받게 된다. -JMS 정명석목사님 새벽 잠언중- 【 JMS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더 보기 】 - 인생을 가치있게 사는 방법 - 악인이 선인이 되기도 어렵고, 선인이 악인이 되기도 어렵다 - 이 시대 주님 앞에 택함을 받고 깨달아 새 시대로 온 자들은 - 시장의 채소도 과일도 더럽고 싱싱하지 않으면 - 만일 형제를 용서해 주면 자신이 손해를 보는 일이어도 용서하여라
[주일만화] 예수가 말씀과 함께 너와 동행했다. 올해 해당되는 기도를 다 들어주었다.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26일 주일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자기 마음에 어떤 것을 정하고 꼭 그렇게 해결되었을 때만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자기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고 생각하면, 죽을 때까지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을 모르고 죽게 됩니다. 하나님과 주님은 상황에 따라 그 입장과 처지를 보시고 은밀하게 처리해 주십니다. 자기가 기도하여 기도한 목적만 달성했으면 하나님과 주님께 감사하다고 하며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2010년이 며칠 남았습니다. 올해 줄 것이면 정한 날에 다 주십니다. 모두 알고 이 해가 가기 전에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려야 하겠습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26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
[주일만화] 사랑과 평화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0년 12월 19일 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주님이 어떤 입장으로 오시는지 알고 주님의 성탄을 맞고 축하해야 합니다. 이 시대를 알고 만왕의 왕, 사랑하는 성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주님을 축하하며 성탄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19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
[주일만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여라 JMS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12일 주일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나중까지 마치 경주하는 차 같이 최고 속력으로 달리시며, 시작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전념을 다하여 인생들을 신경 써서 다스리고 관리해 주십니다. 그러나 주님이 그같이 해 줘도, 자신이 할 일을 안하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 해의 마지막 달, 수고한 것에다 조금 더 하고, 조금 더 신경써서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을 앞에 놓고 한다고 생각하면서 마지막으로 조금 더 신경 써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과 함께 해 주실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0년 12월 12일 주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
[주일만화] 1.영원하신 하나님/2.뇌를 영적으로 써야만 창조주가 창조한 만큼 귀히 개발하여 쓰게 된다. JMS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12월 5일 주일설교를 만화로 구성한 것입니다. 우리의 뇌는 영적으로 신령하게 써야 합니다. 우리 뇌를 육적으로만 쓰면 평생 일부 조금만 쓰고 말게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 목적, 영원한 뜻을 두고 쓰게 됩니다. 영적으로 쓰면 영육으로까지 표적을 일으키며 놀랍게 참으로 신비하게 쓰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신과 같이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신령체로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 앞에 오지 않음으로 인하여 그 뇌와 정신과 마음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해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 아깝게 죽고 끝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12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