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도

(11)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 정명석 총재의 이야기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총재의 삶] JMS 석막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한 이야기 글 : 정명석 총재 현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그 전의 일이 생각나는데, 저(정명석 총재)의 옛날 생각이 납니다. 언제 생각이 나는가 하니, 석막교회를 지어놓고 교회를 다니던 생각이 확실히 납니다. 그전에 교회 짓기 전에도 생각나는데, 교회를 지어놓고 왜 열심히 다녔는가 하니 제가 수고해서 교회를 지었고 애를 쓰고 열심히 했으니 사용하지 않으면 저의 손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실컷 사용했습니다. 저의 철학이, 어떤 것을 놓고 실컷 사용하는 그게 아주 철학입니다. 이 철학은 커서가 아니고 어렸을 때도 그랬습니다. 무엇을 보면 실컷 사용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것에 대한 가치성을 어렸을 때에도 깨닫고 했던 것이..
정명석 목사의 삶, 처음에는 잘 안 돼도 끝까지 행하면, 기어이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저는 10년 가까이 바닥에 엎드려 쉬지 않고 말씀을 쓰며 행정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도도 무릎 꿇고 끊임없이 하고 글도 쉬지 않고 써야 하니 매일 땀이 나고, 무릎에는 굳은살이 박히고, 다리는 굳어서 저리고 아프지만, 힘이 안 듭니다. 왜요? 힘들어도 삼위와 대화하고 진리로 생명을 살리니, 마음이 흥분되어 좋고 기뻐서 마음 천국, 삶의 천국입니다. 때 지나면, 그나마도 끝이 납니다. 말씀 쓰는 수고의 때가 끝나니, 제가 쓰던 볼펜의 잉크도 다 되어 끝났습니다. 새벽부터 기도하고 말씀 쓰니, 벌써 저녁 6시입니다. 이제 저녁 기도를 해야 됩니다. 오늘도 말씀 쓰기 불가능했는데, 기어이 행해서 받아 쓰고야 말았습니다! 오늘도 행하니, 말씀을 얻었습니다! 이와 같이 행하면, 올해는 더 좋은 것을 얻습니다. ..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모든 세상만사가 만민들이 안 된다고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만 된다고 하시면 되는 것이다 - 정명석 목사님의 중에서 - * 내 인생 삶 가운데 평소 사람들이 내가 하는 일을 가리켜 안 된다고 했는데 결국 신앙 안에서 응답받은 기도들이 수백 번 이상이나 되는 것을 지금껏 체험하고 이에 감사하며 기도했다. 이 때 나를 깨우쳐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게 지금껏 가르쳐 준 비밀의 말씀도 세상에 나가 전하게 될 때 사람들이 듣고 반대도 하고 눈을 부릅뜨고 손가락질을 하며 안 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한 것이니 결국 되고야 된다."고 나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던 주님의 말씀이었다. - 1977년 6월 25일, 고향 대둔산 용문골에서 기도할 때 [정명석 목사님의 하늘말 내말 더 보기] - [신앙좋은글] 밥 먹고 가만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