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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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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간증] 기도로 인해 목숨을 살린 이야기 글 : 정명석 목사 한번은 서울에 있는 교회 가정국에게서 편지가 왔습니다. 남편은 운전을 하고 있었고, 아내는 옆자리 조수석에 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뒷자리로 가고 싶은 감동이 들었답니다. 남편도 운전을 하며 따가운 햇볕을 받고 있기에 ‘그냥 이대로 갈까?’ 하다가 뒷자리로 옮기고 싶은 강한 감동이 들어서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답니다.그리고 몇 분 후에 갑자기 앞에서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하여 차를 받아 버렸답니다. 그때 그 트럭이 조수석 쪽을 심하게 받아 조수석이 완전히 찌그러졌답니다. 만일 자리를 안 옮겼으면 현장에서 죽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를 사역자로 삼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어 구해 주신 것입니다.만일 평소에 서로 사이가..
착하게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요? [주제별 말씀] 하나님을 안 믿어도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간다 이것은 자기 생각이다 글 : 정명석 총재 아무리 자비를 베풀고 평생 어린아이같이 착하게 살아도 하나님과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천국은 못 갑니다. 지옥사자들에게 지옥 간 자들의 영혼들이 “우리는 종교 생활 하면서 착하게 살았는데 왜 지옥에 왔습니까?” 물으니, 지옥의 사자들이 하는 말이 “이놈아. 상식을 묻느냐?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온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알아야 될 이것을 지옥에 가서야 알게 되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흔히 착하게 살았으니 “우리는 천국에 간다. 좋은 영혼의 세계에 간다.”고 하는데, 죽은 후에는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결정됩니다. 똑똑히 알고 살아야 됩니다. 지옥의 고통을 모두..
[좋은말/좋은글] 신앙의 기본이 되는 것은? [좋은말/좋은글] 말씀과 기도는 신앙의 기본이며 신앙의 중심이다 jmsprovi.net
[성경이미지] 베드로전서 3장 10-11절 베드로전서 3장 10-11절 [벧전]3:10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벧전]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성경 이미지 더 보기] - [성경이미지]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주제별 말씀] 포기하는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 가장 큰 이유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포기하는 사람들이 사망으로 가는 가장 큰 이유 글 : 정명석 목사님 제(정명석 목사)가 기도 중에 성자는 말씀하시기를 "하나님도 성령님도 나 성자도 인간을 구원하면서, 인간이 책임을 못 하는 것을 보고 실망은 했어도 포기는 안 했다.포기하지 않았어도 그 영이 천국에 간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과 나 성자가 포기하면, 그 영은 사망의 영이 된다." 하셨습니다. 공기가 있어도 누가 대신 숨을 쉬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숨을 쉬는 책임을 해야 존재하고, 음식이 있어도 누가 대신 먹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자기가 먹는 책임을 해야 존재합니다. 구원과 휴거도 그러합니다. 말씀을 주고, 성삼위가 역사하시고, 자기를 구원할 구원자가 왔어도 결국은 인..
평화의 왕 예수님의 함께하심으로 이루어진 기독교-천주교 500년만의 화해 제가 이태리 로마에 있을 때였습니다. 로마는 4세기가 되기까지,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한 313년이 되기까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극심하게 박해했던 곳으로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피로 얼룩진 순교의 지역입니다. 이곳에서 평화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999년, 저는 로마에 있다가 잠시 밀라노로 갔습니다. 그 때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는 같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극심하게 싸우고 서로 원수처럼 여겼습니다. 천주교는 루터가 종교개혁을 할 때 그토록 극심하게 핍박하고, 그를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아직도 그 앙금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밀라노에 있는 두오모 성당에 가서 신부들을 만났습니다. 주님은 천주교 신부님에게 천주교와 개신 기독교의 싸움의 핵이 되는 천주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