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독교복음선교회

(1396)
왜 행해야 하는가? 행하되 생각을 놔두고 몸만 가지 말아라. 생각 없이 몸만 가서 행하면 마치 주인 없는 나룻배가 바람 부는 대로 가듯 가게 된다.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축복해 주지 않으신다. 행한 것에 주 하나님의 표적도 축복도 실행된다. 하나님이 축복해 주셨으니 실천만 하면 된다. 주님도 매일 모으고 헤치고 일하신다. 일이 낙이다. 벼슬이다. 사명이다. 잠언도 안 쓰면 나오지 않는다. 쓰다 보면 좋은 잠언이 떠오른다. 만사의 모든 일이 그러하다. 출처 : 만남과대화 - ilover79님의 [잠언]1월 22일(토) 잠언 이미지-행함에 대하여~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
인생 성공에 도움이 되는 잠언 하나님은 모든 인간에게 삶의 씨를 공평하게 나눠 주셨다. 저마다 어떻게 생각하고 자기를 얼마나 가꾸고 키우며 사느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되어 살게 된다. 공평하신 하나님과 주님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의 무지와 자기가 행하지 못한 것을 개탄하고 다시 온전히 하여라. 그러면 다시 온전히 생각하고 행한 데서부터 기점이 되어 미래가 기다린다. 간절한 희망에는 간절한 실천이 자본이며 열쇠다. 너를 실천시켜라. 그러면 매일 얻는다. 성공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네가 성공의 주인이고 금덩어리다. 인간이란 금덩어리를 잘못 쓰면 은이 되고, 철이 되고, 돌이 되고, 흙이 된다. 잘 쓰면 다이아몬드 인생 된다. 출처 : 만남과대화 - ilover79님의 [잠언]1월 21일(금) 잠언 이미지-성공에 도움되는 잠언들 아기복..
나는 인생을 사는 법 들어라. 풀씨를 기른다고 나무가 되겠느냐. 돌감나무에 거름을 하며 정성껏 기른다고 참감나무가 되겠느냐. 물이 불이 될 수 없고, 짐승이 사람이 될 수 없듯이 사람 자체로는 신이 안 된다. 사람이 신과 일체 되어야 사람으로서 신이 된다. 오직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 되어야 한다. 유일신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뿐이다. 절대적 유일신 전능자 하나님 외에는 때가 되면 모두 처리된다. 인간의 육은 날든지, 기든지 유형체를 면치 못한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으로 날고 기어야 유형계를 벗어나 영원한 세계까지 이르게 된다. 저마다 최선을 다해야 그 위치에서 나는 삶을 살게 된다. 희망이 없는 새는 날려 하지 않는다. 희망이 없으면 온종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내일은 나는 것이다. 출처..
지금 자기 위치가 중하다. ‘아직도 천리나 남은 길을 언제 걸으랴.’ 이렇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가 말이 되어 뛰어가라. 그러면 천릿길도 쉽게 간다. 지금 자기 위치가 중하다. 지금 자기 생각이 중하다.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그 위치에서 할 일이 중요하다. 토끼가 며칠 전에 집을 나간 자기 애인 되찾았다고 기뻐서 산기슭에 앉아서 자기 애인과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빨리 뛰어서 저 산까지 자리를 옮겨야 된다. 자리를 옮긴 후에 자기 애인과 껴안고 사랑하든지, 이야기를 하든지 해야 된다. 사냥꾼이 눈에 불을 켜서 ‘아까 본 토끼가 여기로 갔는데…’ 하며 살살 올라오고 있다. 이같이 자기 위치에서 할 일이 있다. 암토끼가 수토끼보다 더 크니까 사냥꾼이 총을 쏴서 먼저 암토끼를 잡는데, 수토끼는 그것을 보고 놀라서 총에 안 맞아도 죽는다..
10대 때 보게 된 나의 영 10대 때 보게 된 나의 영 제가 10대 때 다리골 기도굴에서 기도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새벽에 기도하다가 기도굴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기도굴 앞에 한 사람이 있기에 깜짝 놀라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귀신인가?’ 했습니다. 그래서 “귀신아, 물러가라!”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를 보고 웃고 있었습니다. 아홉 살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였는데, 그렇게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 예쁜 여자도 거기에 비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 예뻐 쓰다듬어 주고 싶었지만, 쓰다듬다가 그 살결에 흠집이 날까 봐, 또 사라질까 봐 손을 못 댔습니다. 살결이 너무 빛났습니다. 그 얼굴에 손가락만 대도 손가락이 들어갈 것같이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너 누구니?” 계속 물었는데도 그 아이는 웃기만 하고..
생각은... 생각은 마치 힘과 같다. 힘을 쓰는 대로 더 무거운 물건을 들 듯, 생각을 강하게 할수록 생각이 강해지고 뚜렷해진다. 생각은 마치 연필 같다. 글을 쓸 때 살살 쓰면 글씨가 흐릿하다. 그림을 그릴 때 살살 그리면 그림이 흐릿하다. 그러나 연필을 꾹 눌러 쓰고 꾹 눌러 그리면 확실하다. 생각도 그러하다. 꾹 눌러 생각하면 확실하다. 말도 그러하다. 꾹 눌러 말하면 확실하다. 무전기로 멀리 있는 자와 서로 통하려면 서로 주파수가 맞아야 한다. 이같이 멀리 있는 사람이든, 가까이 있는 사람이든 서로 통하려면 생각이 서로 같아야 한다. 가령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 상대는 다른 자를 사랑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 안 통한다. 주님과 통하려면 주님 주관권의 생각을 가지고 ..
생각을 확실히 해야 정신의 기능이 좋다 생각을 확실히 해야 정신의 기능이 좋다. 주님을 사랑하는 생각을 가지고,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생각하고, 어떤 것을 두고 생각을 확실하고 귀하게 하고, 생각한 것을 행하며 살아야 정신과 생각의 기능이 확실하고 좋아진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정신이 약하면... 무전기가 성능이 약하면 교신해도 잘 안 통하듯, 정신이 약하면 잘 안 통한다.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jms♡ 아기복어님의 파란블로그에서 발행된 글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