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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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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인생은 저마다 홀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조종사와 같다 - 2011-06-08 인생은 저마다 홀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조종사와 같다. 자기 육신이 비행기다. 마음으로, 생각으로, 정신으로, 삶의 행실로 자기 육을 조종해 가는 것이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8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잘..
[잠언] 사탄은 마음의 성벽과 행실의 성벽을 쌓다가 만 자를 침범하려고 찾는다. - 2011/06/07 사탄은 마음의 성벽과 행실의 성벽을 쌓다가 만 자를 침범하려고 찾는다. 기도와 감사와 말씀과 믿음에 완벽하여 사랑을 주를 대하는 자는 바로 마음의 성벽을 하늘같이 쌓아 올린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4월 7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
[잠언]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2011/06/06 주님께 수시로 사랑 고백을 하여라. 세상에 빼앗긴 마음과 정신을 다시 모아 주님과 일체되어 사탄도 불의도 다 물리치고 주와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6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잠언] 행복이 자기에게 오는데 죄를 지어 행복이 도망가게 한다 - 2011/06/04 새벽잠언 2011년 6월 04일 새벽잠언 행복이 자기에게 오는데 죄를 지어 행복이 도망가게 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4일 새벽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잘못된 사실을 보고 JMS에 대해 오해하지 마시고 확실한 사실을 알..
정명석 총재 프랑스 작품 전시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정명석 총재 프랑스 작품 전시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 스승의 날인 5월 15일, 프랑스 오뜨 르와르 도청 갤러리 '쟝 끌로 드 씨몽' 에서 정명석 선생 작품 전시회 개막식이 있었다. 이번 전시는 섭리사 30주년을 기념해서, 그동안 지구촌을 이끌어 오시느라 수고하신 하나님,성령님,예수님께 그리고 우리의 스승께 뜻깊은 선물을 드리고자 준비하게 되었다. 전시 주제는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며, 7월 1일 까지 7주 동안, 오뜨 르와르 도의 예산 지원하에 개최한다. 전시 주제를 '대둔산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고 한 것은, 대둔산이 구약의 시내산, 신약의 감람산처럼 스승께서 수도 생활을 하시며 진리의 말씀을 받은 의미 있는 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대 복음이 대둔산에서 프랑스까지, 더 나아가 지구촌 ..
[잠언] 지난날 내가 해 준 것을 잊었으면 생각나도록 자꾸 나를 사랑하여라 - 2011/6/3 지난날 예수님께서 나를 죽도록 사랑해 주신 극치의 일들을 잊어버리고 몇 가지 생각이 나지 않으니 신앙의 차원을 높일 수가 없고, 또글을 쓰고 주님을 증거하는 데 문제이고, 현실에 가슴에 뜨겁게 불이 붙지 않는다고 예수님께 솔직하게 간절하게 사연을 고했다. 이때 주님은 말씀하셨다. “지난날 내가 해 준 것을 잊었으면 생각나도록 자꾸 나를 사랑하여라. 사랑해야 그 사랑 속에 불이 붙어서 지난날내가 해 준 것이 하나하나 생각나고 영계에 가서 모두 기억나게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3일 새벽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
[잠언] 자기 인생 구원 못 받고 자기 영혼 구원 못 받고 산 자는 자기 인생 구원 못 받고 자기 영혼 구원 못 받고 산 자는 빈부와 귀천을 막론하고, 또 아무리 세상에서 왕을 살아먹고 지구세상을 흔들고 명예가 우주의 별들까지 흔들었어도 그는 인간으로서 짐승같이 살고 끝난 것이다. 지옥에 가서 자기가 세상에서 살았던 것을 보면 마치 진수성찬을 한 번 먹고 온 것같이 생각되고, 세상에서 누렸던 모든 것이지옥의 괴로운 고통 때문에 생각도 나지 않는다. 나와 같이 그 지옥을 가서 보고 왔다면 우주를 선물로 줘도 안 받고, 오직 하나님과 구원주 예수님을 모시고 사랑하며 성령의감동으로 인생을 가치 있고 보람 있게 살면서 이 일을 세상에 가르쳐 주며 하나님의 뜻만 위해 살게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2일 새벽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
[잠언] 인생을 알고 살아라 - 2011/06/01 인생 80~90년은 일순간인데 그 기간에만 잘되고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여 영원히 고통당하고 멸망 받으면 육신도 실패한 인생이며 그 영혼도 영원히 실패한 인생이다. 인생을 알고 살아라. 육신 일생, 영원한 기간이 비하면 1초의 짧은 시간이다. 1초 동안 육신이 잘된 것이 무슨 성공이냐. 육신 일생 1초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사랑하여 영원한 천국에 가야되지 않겠느냐. (왜 계산을 못 하고 사느냐.)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1일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