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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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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많이 받아도 신앙이 금방 식는 이유 은 사상을 굳히게 만듭니다. ‘말씀’을 세우지 않으면 은혜만 받게 되고, 금세 은혜를 까먹게 됩니다. ‘은혜’는 살과 같습니다. ‘말씀’은 뼈대와 같습니다. 은혜만 받으면 사상이 확고하지 않아서 아무리 은혜를 받았어도 금방 식어서 신앙이 넘어집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4월 3일 주일설교 중에서 - 정명석 목사의 말씀이 있는 곳 - jmsprovi.net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을 느낄 수 있는 곳 - jmsprovi.net 【 정명석 목사의 주제별 설교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주제별말씀] 자기 중심으로 하면 이렇게 됩니다. -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안 돼 하면 안됩니다. - 기도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 기도를 하는 방법
[PHOTO] 감람산에서 월명동 자연성전의 감람산에서 동틀무렵 촬영한 사진입니다. 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PHOTO] 성자 사랑의 집 - [PHOTO] 월명동 잔디밭 자연성전 - [PHOTO] 청기와어머니집 아래에 있는 목백일홍 - [PHOTO] 안개 낀 야심작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28일 개막 지난 28일 토요일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에서 드디어 ‘제 3회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가을을 재촉하는 가랑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일찍부터 돌보석을 찾아 월명동 돌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회원들은 월명동에서 돌, 소나무, 국화꽃 등이 가득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개막식에는 정조은 목사가 정명석 목사의 인사말을 대언하였으며, 정범석 목사가 심정깊은 말씀을 전하였다. 말씀이 끝나고 오케스트라부가 성자 사랑의 집 완공을 맞아 출시된 성자 사랑의 집 헌당 기념 앨범 ‘성자 신의 소리’2집에 삽입된 곡 중 몇 곡을 연주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달간 펼쳐지는 월명동 돌보석 축제 기간 중에는 다양한 상설행사와 각종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횟골부터 논골까..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 섭리 역사 35년 만에 처음으로 완성된 공식 건물인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와 헌당식이 12일 오전 성자 사랑의 집 본당에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전국에서 교역자들과 각 부서대표 지도자 등 약 1000여명이 넘게 참석했다. 1부 성자 사랑의 집 헌당예배는 약 1시간 정도 진행되었으며 정명석 목사가 보내준 헌당예배 말씀을 정조은 목사가 대언했다. 정명석 목사는 말씀을 통해 성자 사랑의 집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정명석 목사는 성자 주님의 구상을 받기 위해 2010년부터 건축책을 보면서 건물을 그려보았고 건축전문가 섭리회원들과 건물에 대해 설계하던 중 건물을 '성자 주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신비 웅장하게 지어라' 라는 감동을 받게 되었다. 야심작이 6번의 작업 끝에 완성한 것처럼..
[뉴스웨이브] 정명석 시인, ‘시의 여인’ ‘시로 말한다’ 감각적 구상 그림 돋보여 정명석 시인의 시집 『시의 여인』과 『시로 말한다』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동시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시 분야에서 1, 2위를 다투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6년 2집에 이어 17년 만에 발간된 이 시집들은 저자의 시리즈로 묶여 나온 것이다. 뼈 깎고 마음 깎으며 걸어온 인생길, 그 길에서 만난 신(神) 그리고 시(詩) 세 번째 시집 『시의 여인』은 창조의 하나님과 구원의 성자를 주(主)로 모시고 살아온 시인의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간의 핵은 ‘마음과 영혼’에, 삶의 핵은 ‘사랑’에 있다고 전하며, 그 핵의 근원인 신(神)의 세계와 깊이 소통하면서 영감(靈感)으로 길어 올린 내용들을 시편으로 엮어 냈다. 땅에 사는 한 인간이 가파른 절벽을 기어올..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월명동 산책로를 왕복하면 4-5 시간이 걸립니다. 교단 뒷산에서부터 630고지 진등날 산까지 돌, 소나무에 얽힌 사연들을 들으면서 다녀 보세요. 세상 어디에 이같은 대성전이 있는지 정말 깨닫고 감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 할 수 없습니다. 성전 안에 폭포수도 있고 정자도 있고 산이 7개나 됩니다. 자연 성전 안에 10만명 들어올 수 있습니다. 전망대 까지 다 채우면 10만명까지 다 들어 올 수 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에서 설교하려고 그같이 설계했습니다. 사랑의 집 옥상을 단상 삼아서, 월명동 곳곳에 스피커 달아서 운동장, 잔디밭, 폭포수, 둥그래 산 앞산, 밤나무 산, 전망대까지 꽉 채워서 앉으면 1..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Behind Story] 하나님의 구상은 너무나 차원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의 차원으로는 한 번에 그 구상을 다 받을 수 없습니다. 정명석 목사 이미 오래 전부터 성자께 구상 받기 위해 각종 건축 책을 보면서 사랑의 집 설계도를 그려 보면서 준비했습니다. 2010년도부터 기도 하면서 각종 모양을 그려보았습니다. 섭리의 건축가들에게도 각종 설계를 아주 멋있게 그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보다 겉모양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한때는 한 건축가의 설계도를 가지고 나도 함께 구상하여 그 설계대로 하려고 결심하고 건물을 지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한 회원이 내게 모순을 보고 했고, 그같이 건물을 지으면 해 뜨는 조산을 가려서 해가 뜨는 것을 가린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 설..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안 돼 하면 안됩니다. JMS 정명석 목사의 8월 18일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도 "나는 약해서 못 해. 나는 못 해. 나는 안 돼"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불안하고 초조해 집니다. 그러나 JMS 정명석 목사님은 2013년 8월 18일 주일설교를 통해 아래와 같이 설교했습니다.절대 "나는 약해서 못 한다. 나는 안 돼." 하지 말아요. 환난과 핍박과 어려움이 있거나 몸이 약해서 못 할 때는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고 성령의 은혜도 받으면서 준비하면 됩니다. 계속 비바람이 부는 것이 아니니, 좋은 날이 되면 미련 없이 열심히 하라는 것입니다. - 정명석 목사의 2013년 8월 18일 주일설교 중에서 - JMS 정명석 목사님은 새벽 1시부터 기도를 통해 성자이신 주님을 만나고 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