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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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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믿어도 신앙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주님을 믿어도 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글 : 정명석 목사님 교회에 다니고 주님을 메시아로 믿기만 하면서, 그 육신을 가지고는 자기중심 하여 먹기 위해, 입기 위해, 자기 위해, 자기 뜻을 이루기 위해 신앙 따로, 생활 따로 하는 자는 주님의 뜻을 떠난 자입니다. 주님을 믿어도 생활을 잘해야 됩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기도도 했으면 교회 밖을 나가서도 그대로 주님을 최우선에 놓고 그 뜻대로 행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09년 5월 10일 주일말씀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말씀을 깊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만물의 영장 정명석 시인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나무 계곡에 흐르는 청수(靑水) 풍경소리 지저귀는 새들 들짐승 산짐승들 모두 나와 뛰어놀아도 거기 나 빠지고 사람들 빠지면 애인 잃은 사람처럼 외로운 산중 외로운 세상 인간이 만물의 영장임이 틀림없구나 인간이 과연 만물의 주인은 주인이로구나 지구촌에 인간 없으면 무슨 재미랴 하물며 상천하지(上天下地)에 하나님 없으면 무슨 기쁨과 희락 있으랴 모두 있으니까 천국이지 지상천국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신의 암시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인연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회상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월명동 사진] 눈이 내리고 있는 성자 사랑의 집에서 성자사랑의 집에서 찍은 눈내리는 모습입니다 - 2014년 1월 20일 밤 -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앞산 돌조경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월명동 성자 사랑의 집 옆모습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월명동 사진] 눈 내리는 월명동 아침 2014년 1월 22일 아침에 찍은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입니다. 사진출처 : 월명동 사이트(wmd.god21.net) 월명동 jms, jms 월명동의 사진이 있는 공간 - jmsprovi.net [ 월명동 사진 더 보기 ] - [월명동 사진] 인대산에서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에서 바라본 연못팔각정 - [월명동 사진] 성자 사랑의 집 야경 - [월명동 사진] 자연성전 잔디밭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100%의 사랑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와 여자가 있어도 남자, 혹은 여자 혼자서 하는 사랑으로는 사랑을 100% 만족하게 느낄 수 없습니다. 혼자서는 50%밖에 못 느끼고, 50%밖에 사랑을 못 이룹니다. 상대도 같이 사랑해야 사랑을 100% 느끼고, 사랑이 100%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셔도, 성자의 사랑이 커서 다 사랑해도 인간이 100% 사랑하지 않으면 사랑을 100% 못 느끼고, 사랑을 100% 못 이룹니다. - 정명석 목사님의 2014년 1월 19일 주일말씀 중에서 - [ 정명석 목사님의 주제별 말씀 더 보기 ] - 교회를 소개해 드립니다. - 휴거에 대한 궁금증, 과연 육신이 휴거될까? - 말..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중에서] 단벌신사 정명석 시인 와이셔츠도 하나 넥타이도 하나 빤스도 하나 구두 한 켤레에 마이 하나 바지 하나 단벌신사는 세상에서 제일 깔끔한 사람 단벌신사 빨 때는 꼭 밤에 빨고 밤에 말리지 그리고 아침에 일찍 입는 깔끔한 신사 단벌신사 나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었지 너도 한때는 단벌신사였잖아 단벌신사는 깔끔 부지런 깨끗 제 잘난 체 그런대로 멋있는 신사 명동으로 지하철로 서울 장안에서 삼천리 방방곡곡까지 다 돌아다녀도 누가 단벌신사인 줄 알 자 있으랴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더 보기 ]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1집]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물레방아 인생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마음속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2집] 두견1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월명동 이야기] 정성을 들인 사람에게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글 : JMS 정명석 목사님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꾼 나무가 바위에 멋있게 자라서 팔각정에 올라가면 멋있게 보입니다. 나무도 가꾸어놓으니까 결국 내 것이 되어서 다른 사람이 손을 못대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베어가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들이고 기른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소나무 하나만 보더라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구나.’ 만약 하나님이 안 살아 계셨다면 그 소나무도 베어갔을 것입니다. 반드시 정성을 들인 나무는 베어가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횟골로 가다보면 빨갛게 다 밀었는데 소나무 몇 그루만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그 산을 불도저로 밀어 올라간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나무를 안 베었습니까?”“분명히 누가 가지치기를 하고 나무를 잘 가..
국기봉의 추억 [월명동 이야기] 국기봉의 추억 글 : 정명석 목사님 이곳은 옛날에 나무하러 다니면서 나무 지게를 받쳐놓고서 기도하고 다니던 장소였습니다. 여기까지 나무하러 왔느냐고 하겠지만, 옛날에는 지금같이 나무가 없어서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옛날에는 연탄도 없고, 기름 보일러도 없이 순전히 나무로만 살림살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보다 훨씬 멀리 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연탄이 나오고, 기름을 쓰게되니 나무가 이렇게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이 근방이 지금 우리가 앉은 장소같이 빨갰습니다. 그러다 약 30년 동안 나무가 크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그래도 멋있다는 산 중의 하나가 저 대둔산입니다. 전에는 선생님이 울고, 눈물 흘리면서 애통해하던 이곳이 지금은 기쁨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월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