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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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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이기는 방법[JMS/정명석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1998년 11월 1일 JMS/기독교복음선교회/정명석 목사의 주일말씀 중 발췌 "의인은 환난 날에 구원을 얻을 것이다. 악인은 환난 날에 의인의 죽음을 대신한다." 그랬습니다. 의인의 형통은 절대 허락했지만. 악인의 형통을 하나님께서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잠언서 27장 10절에 보면 "네 친구와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말라. 네 환난 날이 있을지라도 형제의 집에 들어가지 말지어다. 가까운 이웃이 형제보다 나으니 가까운 이웃에 들어가고 형제의 환난 날에는 들어가지 마라. 자기도 괴로우니 보이는 것이 없노라.” 말씀했습니다. 창세기 16장 11절에 보면 고통 가운데 하갈의 간구를 들으시고 아들을 낳게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갈도 돕는데 여러분을 돕지 않겠습니까. 이런 어려운 일들이 성서에 나왔습..
[잠언] 하늘에 솟는 위대한 말씀은 땅에는 없다. 모두 별처럼 하늘에 있다. 하늘에 솟는 위대한 말씀은 땅에는 없다. 모두 별처럼 하늘에 있다. 고로 받아야 된다. JMS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이미지로 구성한 것입니다. 석 목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는지 알
[잠언] 행하여라. 그래야 희망이 자기 것이 된다.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한 이미지입니다. 모두 마음은 희망에 차고 넘치나, 행동은 밑바닥에 깔려 있다. 행하여라. 그래야 희망이 자기 것이 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29일 새벽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확실하고 시원하게 알려드립니다...
[잠언]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행함이 없는 사랑은 죽은 사랑이다. 행함이 없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다 죽은 것이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님의 2011년 7월 27일 말씀 중 일부분입니다.
[잠언] 마음 따라, 몸 따라 행한다 이 이미지는 JMS 정명석 목사의 잠언으로 구성된 이미지입니다. 마음 따라, 몸 따라 행한다. 육신은 보고 듣는 데서 좋으면 마음에 받아들인다. 마음에 받아들이고 행할 것인지 생각하고 판단한다.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11년 6월 27일 잠언 중 일부분입니다. 정명석 목사는 누구? (click!) 정명석 목사의 다른 말씀 보러 가기 (click!) 예수님과 정명석 목사의 일화가 있다는데! (click!) 월명동은 어디? (click!) 아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기독교복음선교회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만남과 대화 [ 바로 가기 ] 월명동 공식 사이트 [ 바로 가기 ] 기독교복음선교회 조은 소식 [ 바로 가기 ] JMS 정명석 목사는 누구일까요..
이 세상에서 최고의 스승이 있다는데? 이 세상의 최고의 스승 이 글은 정명석 목사의 2006년 5월 17일 설교 중 일부분입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에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님은 “내게 오라. 내게 배우라. 내가 쉽게 가르쳐주리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내게 물으라. 내가 가르쳐주마. 점쟁이들한테 앞날을 물어보지 마라. 누구한테 묻지 마라. 내게 물어라. 내가 가르쳐주마.” 늘 그렇게 말씀하시고 선지자들에게 전달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안 물어봅니다. 기도해서 하나님께 어떻게 될 것인가 계속 물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만물로 이치를 통해 깨우쳐주시고 정신을 줘서 깨닫게 하고, 그래서 모든 이치를 깨우쳐주고 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물어보라..
[신앙영상] 시베리아 지옥소리 영상 다음 이야기는 실제 핀란드 신문 암메누사스티아(Ammenusastia)에 실린 기사 내용입니다. 1970년말, 구소련 시베리아 땅에 지하 유전을 찾던 아자코프박사의 유전탐사팀이 지하 23km의 땅에 구멍을 뚫고 있던 중... 드릴이 갑자기 공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빈 공간이나 동굴에 도달했다는 신호였습니다. 온도계는 화씨 2000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분명히 용암을 건드렸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우리는 축 아래에서 나는 기계소음을 탐지하기 위해서 마이크를 밀어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비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조정을 하고 다시 들었을 때 모든 의심은 사라졌습니다. 우리가 들은 것은 기계소음이 아니고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의 비명소리였습니다. 그 소리는 한 사람의 비명이 ..
수호의 신 - 정명석 시인의 영감의 시 중 수호의 신 ​​ 누가 나를 눈동자처럼 지켜줄 자 있으랴 동서남북, 사방천지 둘러보아도 그 아무도 없구나 누가 나를 불꽃같이 지켜줄 자 있으랴 밤도 낮도 없이, 자지도 졸지도 않고 내 생명과 모두를 지켜줄 자 있으랴 눈을 감고 눈을 뜨고 생각해 보아도 이 세상에는 그 아무도 없구나 마병도 전쟁의 화살도 권력도 금은보화도 나를 지켜주지는 못하는데 ​허지만 여태껏 나를 지켜준 자 있었지 그러니까 내가 이렇게 살아 존재하게 되었지 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고독과 번민의 계곡에서 홀로 몸부림치며 뒹굴 때 또 원수의 최후의 목전에서 증오와 고통의 실의 속에서 혹은 사나운 야수들 속에서 가난과 아픔과 헐벗음 속에서 악평과 모함과 누명 속에서 나를 지켜주었지 ​ 아! 그가 있음으로 내가 이렇게 되었고 아, 그로 ..